제주시가 15년 동안 소 브루셀라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상반기 한.육우 농가 420곳을 대상으로
5천 900여 마리에 대해
소 브루셀라병을 일제 검진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3년 소 브루셀라병 청정지역 선포 이후
지금까지 15년 동안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소 결핵병의 경우
농가 2곳에서 5마리가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살처분과 추가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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