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밋섬 건물 매입에 따른 논란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법적, 절차적인 문제가 추가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이경용 문화관광체육위원장은
오늘(19일) 임시회 폐회식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내일(20일)로 예정된
건물 매입 2차 중도금 60억 원 지급과
행정 절차들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도지사가 아닌 담당 국장 전결로
건물 매입이 진행됐으며
이 사업이 지방재정투자심사 대상에 해당되지만
심사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삼도2동 극장건물인 재밋섬을
113억 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마친 상황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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