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공무원 노조, '강성균 위원장 발언' 유감
  • 공무원 노조가 도의회 상임위원회에서 과정에서 불거진 도의원의 발언에 유감을 표명 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원노동조합이 오늘(19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 12일 강성균 행정자치위원장이 '의원 질의에 반박하거나 의원을 논리적으로 이해시키려 하지 말라'고 한 발언으로 불통 인식을 고스란히 드러냈다고 주장했습니다. 공무원노조는 도의회 전체에 자리하고 있는 의원 우월주의가 이번 발언의 중심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입장문>
  • 2018.07.19(목)  |  조승원
  • 이광희 JDC 이사장 사의 표명
  • 이광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이 사의를 표명하고 퇴임합니다. 이광희 이사장은 최근 임원진에 일신 상의 이유로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이사장은 지난 2016년 11월 공모를 통해 이사장으로 취임했지만 3년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퇴임하게 됐습니다.
  • 2018.07.19(목)  |  김용원
  • 도시숲 주차장 조성 계획 '철회'
  • 제주시가 일도2동 도시숲에 계획했던 주차장 조성 계획 철회를 결정했습니다. 제주시는 오늘(19일) 열린 민원조정위원회에서 주차장 조성 계획을 철회하고, 도시숲을 환원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됨에 따라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제주시는 일도2동 도시숲 완충녹지 일부에 120대 규모 주차장 조성 공사에 들어갔지만 환경단체와 지역주민들이 자연 훼손 등의 이유로 반발하면서 공사가 중단된 상태였습니다.
  • 2018.07.19(목)  |  조승원
  • 멸종 위기 '구상나무' 되살린다
  • 멸종 위기의 구상나무를 복원하기 위해 오늘 한라산에서는 어린 나무 1천그루를 옮겨 심었습니다. 지난해 심은 2천그루는 90% 이상 생존하면서 구상나무 숲 복원에 희망이 커지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새하얀 구름 사이로 신비로운 얼굴을 드러내는 한라산. 해발 1천650미터 고지대에서 멸종 위기에 놓인 구상나무 숲을 되살리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장비를 든 사람들이 잡초와 조릿대를 베어내고 어린 구상나무를 이식해 황량해진 숲에 새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거친 비바람에 쓰러지지 않도록 단단히 말뚝도 박습니다. <브릿지 : 변미루> "지금 심고있는 나무는 7년생 어린나무 1천 그룬데요, 이 나무들이 자라 다시 구상나무숲을 이루게 됩니다." 이렇게 구상나무를 복원하는 작업은 올해로 두 번째.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구상나무 보전 연구의 일환입니다. 지난해 심은 어린 나무 2천 그루는 90% 이상 생존율을 보이며 자연에 순탄하게 적응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제주조릿대와 경쟁 관계를 연구하기 위해 조릿대 밀생 지역을 선택했습니다. <인터뷰 : 김권수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 "구상나무가 자라고 있는 해발 1천400에서 1천900미터까지 그 지역에 조릿대 또한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 ///////수퍼체인지 가령 복원을 하면 조릿대가 없는 곳을 피해서 하긴 어려울 것입니다." 이렇게 심은 나무의 생육 상태를 계속 모니터링해 최종적으로는 복원 매뉴얼을 만들게 됩니다. <인터뷰 : 고정군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 "향후 10년 후에는 한라산 구상나무의 지속 가능한 보존 방안을 찾는 종 복원 매뉴얼을 최종적으로 개발해서 현세대뿐 아니라 ///////수퍼체인지 후세대까지 이 매뉴얼에 의해 한라산 구상나무가 지속적으로 지켜질 수 있도록…." 지난 10년간 전체 구상나무 숲에서 축구장 150개 넘는 112헥타르(㏊)가 사라졌고, 최근에는 그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세계자연보전연맹에서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될 만큼 국제적으로도 보전 가치가 높은 한라산 구상나무. 이번 복원 사업이 사라져가는 구상나무 숲을 되살릴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07.19(목)  |  변미루
  • 내달 20일까지 대부업 실태 조사
  • 제주시가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다음달 20일까지 대부업 실태를 조사합니다. 상반기 대부거래 실적을 비롯해 지난 2월 인하된 법정최고금리 연 24%를 초과하는지, 불법채권추심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특히 대부업체가 제출한 보고서를 검토한 뒤 법규위반 가능성이 감지될 경우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조치할 계획입니다.
  • 2018.07.19(목)  |  조승원
  • 제주시, '바가지 요금' 근절 지도 점검
  • 제주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음달까지 이른바 '바가지 요금'을 근절하기 위한 특별 지도 점검에 들어갑니다. 점검 대상은 여름철 피서객이 몰리는 해수욕장과 대형마트, 관광지 등입니다. 가격표시 위반 행위를 비롯해 상거래질서 위반 행위, 부당요금 징수 등을 점검하게 됩니다. 위반 행위가 적발되면 과태료 부과와 고발 등 행정조치할 방침입니다.
  • 2018.07.19(목)  |  조승원
  • 다음주부터 제주공항 4·3 유해발굴 '본격'
  • 제주국제공항 4.3 희생자 유해발굴 조사가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됩니다. 제주4.3 평화재단은 어제(18일) 공항 유해발굴 대상지역 현장조사를 마쳤고 다음주부터 본 발굴 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발굴 대상지역은 공항 남북활주로 일대 1만 제곱미터로 발굴조사는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난 2007년과 2008년 두차례 조사에서 희생자 유해 388구가 수습됐습니다.
  • 2018.07.19(목)  |  김용원
  • "'재밋섬 매입' 절차적 문제 있다"
  • 재밋섬 건물 매입에 따른 논란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법적, 절차적인 문제가 추가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이경용 문화관광체육위원장은 오늘(19일) 임시회 폐회식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내일(20일)로 예정된 건물 매입 2차 중도금 60억 원 지급과 행정 절차들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도지사가 아닌 담당 국장 전결로 건물 매입이 진행됐으며 이 사업이 지방재정투자심사 대상에 해당되지만 심사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삼도2동 극장건물인 재밋섬을 113억 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마친 상황입니다.
  • 2018.07.19(목)  |  조승원
  •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 1천 800억 융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하반기 지역농어촌진흥기금 1천 800억원을 융자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제주도에 3개월 이상 거주해야 하며 법인이나 단체의 경우 설립 후 3개월이 지나야 합니다. 융자 규모는 농어가의 경우 최고 1억원, 생산자단체나 법인은 3억원까지입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행정시별 배분제도를 폐지하고 제주 전체적으로 심사해 지원대상을 결정합니다.
  • 2018.07.19(목)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