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대 김민석, '현대차 재단' 장학생
  • 제주대학교 에너지공학전공 열플라즈마 연구실 석사과정 김민석씨가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공계대학원 장학생에 선정됐습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2013년부터 이공계 발전의 주역이 될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장학생을 선발해왔으며 현재까지 290명의 인재를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졸업까지 등록금 전액과 함께 학습비, 또 해외 학술대회에 참가 경비 등이 지원됩니다.
  • 2018.07.18(수)  |  이정훈
  • 원 지사, "의회와 행정체제 개편 논의"
  • 원희룡 지사가 행정체제 개편 문제를 의회와 함께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7일) 기자 간담회에서 행정체제 개편 논의를 이번에 출범한 정책협의회 첫 안건으로 다루는 것을 의회와 협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주도의회도 행정체제 개편을 시급히 해결해야할 현안으로 강조해온 만큼 정책협의회에서 논의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2018.07.17(화)  |  김용원
KCTV News7
02:35
  • 재밋섬 매입 '논란'…"불공정 계약"
  • 제주도가 삼도2동 '재밋섬' 건물을 사들여 아트플랫폼을 조성하겠다던 계획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건물 매매 계약이 불공정하게 체결됐고 관련 절차가 성급하게 진행됐다는 지적이 도의회 업무보고에서 나왔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삼도2동에 위치한 극장과 실내 놀이공원 건물. 제주도가 이 건물에 내년 12월까지 전문공연장, 독립영화관 등이 들어서는 한짓골 제주아트플랫폼을 조성하기로 하고 건물 매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매입 비용만 113억 원, 리모델링비로는 60억 원이 책정돼 있습니다. 건물 매입 계약까지 마무리된 이 사업이 도의회 업무보고에서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제주도와 건물주 사이에 체결된 매매 계약서를 확인한 결과 건물과 토지에 대한 계약금이 각각 1원으로 된 반면, 2차 중도금 지급 전에 계약을 해지할 경우 20억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조항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 이승아 / 제주도의회 의원 > '상대방에게 20억 원을 지급해야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개인 간 계약에서는 가능한데 세금, 기금을 갖고 공식적으로 계약하는 건데 /// 이것은 불공정 계약으로 보거든요. < 박경훈 /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 > 그쪽(건물주)에서도 이 정도(20억 원)는 달아줘야 거래한다는 전제 하에 협의를 통해서 이뤄진 것이고 그 선에서 합의된 것입니다. /// 약속이라는 의미에서 계약금을 1원으로 잡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원들은 이 사업이 지난 지방선거 기간, 도의회 기능이 정지된 사이 일사천리로 진행된 점도 문제 삼았습니다. 지난 5월 주민설명회와 문화예술재단 이사회를 거친 뒤 지방선거 직후 건물을 매입하는 등 모든 절차가 두달 사이에 진행됐다는 것입니다. < 이경용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 > 지금 계약해서 상임위 보고하고 절차적으로 이행하고 도지사에게 제대로 보고했어야 하는데, 왜 이리 급했느냐. /// 결국 문화예술재단이 건물주에게 놀아난 사건이다. < 김홍두 /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 > 현재 있는 문화예술인들한테 공간을 확보해서 활성화시키고 재능을 꽃 피울 수 있는 터를 마련해야 하지 않겠냐고 해서 /// 매물이 나올 때 공연장을 확보하자(는 차원으로 추진했습니다.) 결국 도의회가 60억 원으로 책정된 리모델링 비용을 삭감하겠다고 예고하면서 원만한 사업 추진이 어렵게 됐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7.17(화)  |  조승원
  • 도의회, 제주호국공원 조성부지 매입 제동
  • 가칭 제주호국공원 조성사업을 위한 부지매입이 제주도의회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17일) 임시회 4차 회의에서 제주도보훈청이 제출한 제주호국공원 조성부지 매입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을 상정했지만 심사보류 했습니다. 의원들은 제주호국공원의 명칭을 국립묘지로 명확히 하고 자연장지와 봉안당의 비율을 수요조사를 거쳐 반영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제주도는 봉안묘 수용 규모 확대와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36억 원의 예산을 들여 인근 사유지 17만 제곱미터 매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18.07.17(화)  |  최형석
KCTV News7
02:16
  •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불가피 한데…
  • 제주도가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 쓰레기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침출수를 월정리 동부하수처리장으로 보내는 공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막 시작된 하수관 공사를 지역 주민들이 막아섰습니다.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구좌읍 월정리에 있는 동부하수처리장입니다. 처리능력 하루 1만 2천톤으로는 감당이 어려워지면서 2만 4천톤까지 늘리는 증설사업이 추진중입니다. 하지만, 주민 반발로 공사는 멈춰있습니다. 처리장이 증설되면 삼화지구와 봉개동 하수가 월정 처리장으로 유입되기 때문입니다. 주민 반발로 삼화지구에서 동부처리장으로 연결하는 하수관 공사도 1단계에서 중단된 상태입니다. 하수장 증설에 반대하는 월정리 주민들이 갑작스레 제주도청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주민들이 문제제기한 것은 쓰레기매립장 침출수 연결공사입니다.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 쓰레기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침출수를 동부처리장으로 보내는 1.9km 공사가 최근 시작됐기 때문입니다. 주민들은 마을 몰래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공사를 중단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씽크:곽기범/월정리장> "분명히 월정리와 합의 안되면 쓰레기 침출수 공사를 못하게 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는데 하수처리장 증설 관계로 그래도 머리가 아픈데 월정리 무시 안한다면 이런 공사가 계속 이뤄지겠습니까?" 제주도는 동복리 매립장 운영을 위해서는 사전에 침출수 공사가 마무리돼야 한다며 공사는 불가피 하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주민 반발이 심해지면서 공사를 일시 중지하기로 했습니다. <씽크:안동우/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앞으로 월정하수종말처리장 관련 지역 주민 입장과 의견을 충분히 최대한 수렴하는데 모든 노력을 할 것입니다." 제주도는 삼양과 봉개동 하수도 2025년 이후에는 도두처리장으로 보내는 것으로 계획이 수정됐다며 주민들을 설득해 증설 공사를 재개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7.17(화)  |  김용원
  • 일몰제 해제 공원 보상비 7천 3백억 원
  • 2020년 일몰제로 해제되는 도시공원 매입에 7천억 원이 넘는 보상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 일몰제로 해제되는 도시 공원지구는 43개소이며 보상비와 시설비 등으로 7천 340억 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일몰제로 공원지구에서 해제되면 난개발 문제가 우려될 수 있다며 지방채 발행 같은 재원 확보 방안을 비롯해 필요하면 민간 위탁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07.17(화)  |  김용원
  • 강창일-행안위, 위성곤-산통위, 오영훈-농해수위
  • 국회가 어제(16일) 하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한 결과 제주출신 국회의원 3명의 상임위원회도 결정됐습니다. 4선의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배정됐고 초선 위성곤 의원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오영훈 의원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배정됐습니다. 오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에도 포함됐습니다. 해당 상임위원회가 4.3과 1차산업, 신재생사업 등 제주 현안과 밀접히 연관돼 있어 국비 확보나 법개정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 2018.07.17(화)  |  김용원
  • 일도2동-중앙동 주민센터 복합개발
  • 제주시 일도2동과 서귀포시 중앙동 주민센터의 복합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일도2동과 서귀포시 중앙동 주민센터 복합개발사업에 따른 설계와 시공, 운영.관리를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맡기기로 협약했습니다. 대신 인허가에 따른 행정지원과 청사부분에 대한 예산을 확보합니다. 일도2동과 중앙동 주민센터는 오는 2021년까지 청사를 포함해 행복주택 100세대 규모로 지어집니다.
  • 2018.07.17(화)  |  양상현
  • 우도 내 렌터카 운행 제한 1년 연장
  • 제주시 우도면에서의 렌터카 운행 제한이 내년 7월까지 1년 연장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같은 내용의 '우도면 내 일부 자동차 운행 제한 명령 연장안'을 공고했습니다. 다만 1~3급 장애인과 만 65살 이상 노약자, 임산부, 만 6살 미만의 영유아 등이 동반한 경우, 우도에 숙박하는 관광객은 렌터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8월부터 시행한 우도 내 운행제한으로 하루 평균 방문객과 차량은 정책 시행 전보다 각각 15%와 6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8.07.17(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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