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일도2동 도시숲에 계획했던
주차장 조성 계획 철회를 결정했습니다.
제주시는
오늘(19일) 열린 민원조정위원회에서
주차장 조성 계획을 철회하고,
도시숲을 환원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됨에 따라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제주시는
일도2동 도시숲 완충녹지 일부에
120대 규모 주차장 조성 공사에 들어갔지만
환경단체와 지역주민들이
자연 훼손 등의 이유로 반발하면서
공사가 중단된 상태였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