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 위기 '구상나무' 되살린다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18.07.19 18:14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멸종 위기에 놓인 구상나무를 되살리기 위해
오늘(19일) 한라산에 어린 나무 1천 그루를 옮겨 심었습니다.

이번에 식재된 장소는
해발 1천650미터 영실등산로 '선작지왓' 일대로
제주 조릿대가 밀식해 자라는 지역입니다.

세계유산본부는
조릿대와의 경쟁 관계와 생육 상태를 관찰해
최종적으로는 구상나무 복원 매뉴얼을 만들게 됩니다.

지난해 한라산에 심은
어린 구상나무 2천 그루는
90% 이상 생존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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