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지사가 최근 발표된 제주공항 신도시 조성 계획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지시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22일) 도청 현안조정회의에서
이번 계획안에 포함된
5천세대 규모의 주거단지 조성안이
공항 주변 여건과 개발 계획 취지에
맞는지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공항 주변지역 개발은
광역복합환승센터 등 도민 편의를
위한 공공시설 위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원지사는
환승센터와 렌터카 통합차고지 등
필수적인 교통시설들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개발 계획을 수립하라고 주문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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