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JDC 등 공기업 36곳 이관 정부에 건의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07.22 15:03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등 정부 산하 공기업을
제주도로 이관해 줄 것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습니다.

제주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도분권모델 완성 추진방안을
지난 5월 대통령 직속
자치분권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이관을 건의한 공기업 대상에는 JDC와 한국공항공사, 한국마사회 등
36군데가 포함됐습니다.

자치분권위원회는 다음달쯤
자치분권 로드맵을 확정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인데
공기업 이관 계획이 반영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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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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