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도시공원들이
2년 뒤 일몰제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가운데
제주시권 도시공원을 재정비하는 데만
6천억 원 넘는 예산이 소요될 것이라는
용역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시가 시행한
공원녹지기본계획 재정비 연구 용역 결과
제주시지역 공원녹지 정비를 위해서는
토지 매입에 4천400억 원,
조성비 1천700억 원 등
6천50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용역진은
정비 대상 공원 31곳 가운데 27곳은 존치하고,
사라봉공원과 용담공원 등 4곳은
경계선을 조정하도록 제안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