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개동 매립장 사용기한 내년 10월까지 연장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8.08.02 18:28

행정과 주민 간 난항을 겪던
제주시 봉개동 매립장 연장 협상이 타결됐습니다.

제주도와 봉개동 쓰레기매립장 주민대책위원회는
최근 매립장 연상 사용에 따른 협약을 체결하고
이달 중 협약식을 갖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지난 5월 말로
사용기한이 만료됐던 봉개동 매립장은
내년 10월 말까지 연장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태양광 발전 시설과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기존에 제시했던 주민지원 사업들을
2020년부터 3년 동안 시행하기로
대책위원회 측에 약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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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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