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예정됐던
선도농업인대회가 폭염과 가뭄 여파로 연기됐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계속된 가뭄으로 월동채소 파종 피해를 입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선도농업인대회를 다음달 20일 전후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원과 농업인단체협의회는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가뭄 모니터링과 영농 기술지원 활동에 나섭니다.
한편 이번 선도농업인대회는
도내 농민 1만여 명이 참석해
9일부터 11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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