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타워 사업자인 롯데관광개발이
파라다이스 호텔 카지노를 인수한 가운데
제주도가 카지노 영업장 변경허가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양기철 제주도 관광국장은 오늘(6일) 브리핑 자리에서
드림타워 카지노 변경허가가 들어오면
이전보다 엄격하고 객관적으로 심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앞으로 카지노산업 영향평가 연구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환경권과 학습권, 주거권 지표 등을 적용하면
변경허가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혔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은 최근
434억 원에 파라다이스 제주롯데 카지노를 인수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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