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윤 전 국회의원이
4년간의 수감생활을 마치고 오늘(20일) 새벽 만기 출소했습니다.
출소 직후 김 전 의원은
그동안 많이 응원해주고
걱정해 준 도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떤 행태로든 제주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2014년 8월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이사장으로부터
5천 400만원의 현금과 상품권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돼
대법원에서 징역 4년과 벌금 6천만원,
추징금 5천 400만원의 확정판결을 받았으며
구속 직후 상당기간 옥중단식을 통해 무죄를 주장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