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농업창업자금 '방만'…16억원 '회수'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08.23 11:36
일부 귀농 농업창업자금이 멋대로 사용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150농가에 지원한
귀농 창업자금을 조사한 결과
15농가의 16억원 상당의 부당사용사례를 적발했습니다.

목적 외 사용이 8농가에 12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나머지는
사업계획 미이행이나 농업경영체 미등록 등입니다.

제주시는 이들에게 지원했던 창업자금 전액을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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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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