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호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 인허가 여부가
다음달 말 결정될 전망입니다.
공론조사위원회는
도민 참여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추석이 지나는 다음달 말 최종
권고안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녹지국제병원 개원에 대한
도민 의견을 묻는 1차 공론조사가
최근 마무리됐습니다.
도민 3천 명을 대상으로
녹지병원 개설 허가 또는 불허에 대한 입장과
이유, 그리고 내국인 이용 여부 등
8개 항목을 물었습니다.
공론조사위원회는
그 다음 절차로
도민 참여단 구성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도민 참여단은
여론조사 찬반 또는 유보 비율에 맞춰
240명 내외로 구성됩니다.
이달 말까지 개별 통보로
참여 의사를 묻고
다음달 9일 오리엔테이션 이후에는
찬성과 반대측으로부터 설명회가
진행됩니다.
이후 전체토론회에서
최종 입장을 정리합니다.
<씽크:허용진/공론조사위원장>
"도민 참여단을 상대로 오리엔테이션과 1,2차 숙의과정을
거치게 돼 있습니다. 기간은 약 한 달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공론조사위원회는
여론조사와 도민 참여단 의견 등을
종합해 권고안을 제출할 계획입니다.
제출 시점은
추석 연휴를 감안하면
다음달 말 쯤으로 예상됩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이번 공론조사의 핵심인 도민참여단도
구성되면서 7백억 원이 넘는 해외 자본이 투입된
녹지국제병원의 운명은 앞으로 한 달 후면
판가름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