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차 미준수로 도의회서 제동이 걸린
문화예술재단의 재밋섬 건물 매입 사업이
제주도의 투자융자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 투융자심사위원회는
지난 28일 회의를 열고
재밋섬 건물 매입 계획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중기지방재정계획에 재밋섬 매입 사업을 반영하고
리모델링 비용은 국비로 진행한다는 부대조건을 달고
통과시켰습니다.
이에따라 중단됐던 재밋섬 건물 매입이
재개될 것으로 보여 도의회는 물론 시민단체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