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첫 도정질문…내일 정례회(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08.3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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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내일(3일)부터
제364회 1차 정례회를 진행합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민선 7기 첫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
그리고 전년도 예산에 대한
결산심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다양한 민생 현안을 놓고
의회와 집행부간 치열한 공방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대중교통 개편 효과에도
연간 1천 5백억 원에 가까운
재정 투입이 적절한지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제주도의회는
이번 제364회 1차 정례회에서
대중교통 운영 상황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특별업무보고를 열고
제주도가 확대 조성할 대중교통 중앙차로제와
준공영제 예산 지원 타당성을 심사할 계획입니다.

<인터뷰:박원철/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정책의 긍정적인 측면도 있긴 하지만 과도하게 재정이 투입되는
부분들 특히 논란이 되는 중앙차로제 확대 부분은 좀 더 심도있게
검토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절차 위반 논란에도
지난달 제주도 투자융자심사를 통과한
재밋섬 매입 사업과

최근 태풍 솔릭으로 문제 제기된
복합체육관 부실공사 의혹도
이번 정례회에서 다뤄질
주요 현안 가운데 하나입니다.

민선 7기
첫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도
나흘간 진행됩니다.

도지사와 교육감 공약사항과
최근 실시된 조직개편 결과 등을 놓고
의회와 집행부간 날선 공방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해 집행부 예산을 결산 심사합니다.

지난해에서 올해로 넘어온
제주도의 이월 예산 6천 7백억 여 원 가운데
성과가 낮은 부서에는
주의 또는 개선 요구 등을 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다음달 예정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건을 비롯해
4.3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하귀 택지개발지구 일방통행 무효화 청원의 건도
처리합니다.

KCTV 제주방송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
예산 결산심사 등 정례회 주요 회의를
생중계 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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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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