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솔릭 피해, 53억 5천만 원 잠정 집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8.09.05 10:52
제19호 태풍 솔릭으로 인한 제주지역 피해규모가
53억 5천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공공시설은
위미항 방파제 유실와 도로 침수 3곳,
하천시설 유실 1곳,
복합체육관 천장 파손 등 40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사유시설은
비닐하우스와 수산양식장 시설 파손 등
13억 5천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농작물의 경우 시간이 지난 뒤에야 피해가 나타나는 만큼
신고기간을 오는 10일까지 연장해 접수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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