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인력 처우 개선…4년간 138억 투입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8.09.12 15:58

제주도가 간호인력 도외 유출로 인한
간호사 부족문제 해결을 위해
내년부터 2022년까지 4년동안 138억 8천만원을 투입합니다.

제주도는 우선 도내 간호대학 졸업자가
도내 의료기관에 취업할 경우 취업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야간근무자와 읍면지역 근무자에 대한
처우개선과 보상체계를 마련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편 지난 2015년과 2016년 도내 간호대학 졸업자 절반 이상이
낮은 임금과 업무 강도 등의 이유로
타 지역 의료기관에 취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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