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제주바다 지킴이' 확대 운영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8.09.14 11:58

제주시가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청정 제주바다 지킴이'를 확대 운영합니다.

제주시는
겨울철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해
예산 2억5천만원을 확보하고
오는 17일부터 청정 제주바다 지킴이 57명을 각 읍면동에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기존 수거활동과 병행해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해안변과 항포구까지 확대 운영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도내에서 수거된 해양쓰레기 양은 1만4천여 톤으로
이 가운데 67%가 제주시에서 처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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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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