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청정 제주바다 지킴이'를 확대 운영합니다.
제주시는
겨울철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해
예산 2억5천만원을 확보하고
오는 17일부터 청정 제주바다 지킴이 57명을 각 읍면동에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기존 수거활동과 병행해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해안변과 항포구까지 확대 운영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도내에서 수거된 해양쓰레기 양은 1만4천여 톤으로
이 가운데 67%가 제주시에서 처리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