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2공항의 입지 선정 타당성을 재조사할
민관 합동 검토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제주 제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는
각각 추천한 인사 7명씩 모두 14명으로
공항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검토위원회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검토위원회는 앞으로 3개월 동안
제2공항 타당성 재조사가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연구용역 과정을 모니터링하게 됩니다.
국토부와 반대대책위원회는 모레(19일) 오후 김포공항에서
제1차 검토위원회 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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