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상업지역, 내년초 착공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8.09.2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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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미뤄졌던
제주시 화북상업지역 개발사업이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최근 개발사업 계획 변경안이
심의위원회를 통과하면서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 1986년 상업지역으로 지정된
제주시 화북동 일대
21만 6천여 제곱미터 부지입니다.

주택 몇 채와 임야가 뒤섞여 있습니다.

1995년 개발 승인이 났지만
진척을 보이지 못하며 지금까지 표류해 왔습니다.

여러 차례 사업 재개를 시도한 끝에
32년 만에
본 궤도에 오를 준비를 마쳤습니다.

제주도가 최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개발계획 변경 결정안을 재심의한 끝에
원안 가결한 것입니다.


사업 규모는
상업용지 12만 4천여 제곱미터,
도로 등 기반시설 8만 8천여 제곱미터,
그리고 공동주택용지 3천 400여 제곱미터로 결정됐습니다.

여기에는 2022년까지
각종 상업시설과 호텔,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조만간 사업시행을 고시하고
사업 부지에 대한
감정평가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착공은 내년 1~2월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지정된 지 30년 넘게 지지부진하던
화북상업지역 개발사업이
내년 본 공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감보율 57%를 적용해
환지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공람 절차를 밟을 계획입니다.

<제주시 인터뷰>
"환지 방식..."

주민 반발과 행정 절차 등으로
미뤄졌던 화북상업지역 개발사업.

이번 사업이 과거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환지 과정에서 토지주 사이에
원활한 협의가 선결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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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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