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선선했습니다.
요즘 아침과 밤에는 기온이 떨어지며 쌀쌀하기까지 한데요.
자세한 오늘과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쾌청한 가을 하늘에 나들이 하기 정말 좋은 날씨였습니다.
추석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온 게
더 아쉬워지게 만드는 날씨였는데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낮 기온이 제주시 23.5도, 서귀포시 24.9도에 그치며 선선했습니다.
요즘 아침과 밤에는 기온이 떨어져 제법 쌀쌀합니다.
외출하실 때 여벌의 옷을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차차 흐려지겠고요.
종일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밤 늦게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연동 19도, 서귀포 20도, 한림은 18도로 시작하겠습니다.
<내일최고>
낮에는 고산과 성산, 서귀포가 25도, 조천 23도, 연동은 2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내일도 바닷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는 19도로 시작해, 낮에는 23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현재, 남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풍랑특보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파도는 내일도 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기상정보를 계속해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제 24호 태풍 ‘짜미’가 북상 중입니다.
중형 크기의 강한 세력을 유지하면서
일본 오키나와 남쪽 부근 해상으로 접근하고 있는데요.
이 태풍은 일본 가고시마로 향할 것으로 보여,
제주에 직접 영향을 주지는 않겠습니다.
<주간예보>
토요일 제주는 태풍의 간접영향에 들면서 비가 내릴 전망이고요.
기온은 높지 않아 선선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