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귀농인 창업 등 대상자 실태조사
  • 제주시가 오는 11월까지 귀농인 창업과 주택구입 지원 사업 대상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입니다. 조사 대상은 지난 2010년부터 지원된 귀농인 농지구입과, 농업시설, 농가주택 등 모두 160건 입니다. 특히 농지를 목적외로 사용하거나 매도, 농업 종사여부 등을 조사해 부당사용자의 경우 대출금 회수 등 행정조치 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귀농인들에게 농업창업자금과 주택구입 자금을 연 2%에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상환 조건으로 대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2018.09.28(금)  |  최형석
KCTV News7
02:08
  • 대중교통 우선차로 위반 '단속'
  • 대중교통 우선차로제에 대한 단속 권한을 확보하고도 여러 차례 미루기만 했다는 KCTV 보도와 관련해 제주도가 단속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다음달 10일부터 중앙 우선차로와 가로변 우선차로 구간에서 대중교통이 아닌 일반차량이 운행하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공항 입구 부근 서광로입니다. 파란색으로 표시된 가로변 우선차로 위로 일반차량들이 줄지어 운행합니다. 제주시청에서 아라동까지 이어지는 중앙차로제 구간에서도 일반차량이 심심치 않게 발견됩니다. 모두 대중교통 우선차로 위반 차량입니다. 올 들어 지난달까지 하루 평균 170건씩, 4만 2천여 건이나 적발됐습니다. <스탠드업> "지금까지는 이런 차량들에 대해 별다른 제재 조치가 없었지만 다음달부터는 위반차량으로 적발됩니다." 제주도가 특별법 개정으로 단속 권한을 이양받음에 따라 다음달 10일부터 중앙 우선차로와 가로변 우선차로 모든 구간에서 위반차량을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중앙 우선차로의 경우 연중 24시간 적용되며 대중교통이 아닌 일반차량이 운행하다가 CCTV에 단 한 번이라도 적발되면 곧바로 단속됩니다. 가로변 우선차로 구간에서는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오후 4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단속하며 구간 내 설치된 10대의 CCTV에 두 번 연속 적발되면 단속 대상입니다. 우선차로 위반으로 단속되면 이륜차는 4만 원부터 승합차 또는 4톤 초과 트럭은 6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허문정 / 제주도 대중교통과장 > 1차 적발 시에는 계도하고 2차에서는 경고, 3차부터 부과하게 됩니다. 3차 이후 단속부터는 지속적으로 누적해서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대중교통 체계 개편 이후 1년 2개월 만에 시행을 앞두고 있는 우선차로 위반 단속. 세 차례나 유예되며 단속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낮아진 만큼 지속적인 홍보가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9.27(목)  |  조승원
  • 서귀포시민 '교통 인프라' 개선 요구
  • 서귀포시민들은 도로와 교통, 주차장 등 인프라에 대한 개선을 가장 많이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윤경 서귀포시장이 지난 10일부터 열흘 동안 읍면동을 방문한 결과 주민들로부터 350여 건의 의견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도로와 교통, 주차장 등 안전도시 건설 분야가 43%로 가장 많았고 보건복지, 일반행정, 환경녹지 등이 각각 40여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이 가운데 즉시 조치가 가능한 건의사항은 바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 2018.09.27(목)  |  조승원
  • 극조생 가공용 감귤 산지폐기…kg 당 180원
  •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극조생 가공용 감귤이 산지 폐기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음달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극조생 가공용 감귤 1만 2천 톤을 농가에서 자가 격리시킨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참여 농가에 kg당 180원씩, 전체 21억 여원의 수매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비상품 감귤 유통이 근절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 2018.09.27(목)  |  김용원
  • 다음달부터 고병원 AI·구제역 특별 방역
  • 다음달 부터 고병원성 AI와 구제역에 대한 방역이 강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 고병원성 AI와 구제역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제주도와 동물위생시험소, 행정시에 상황실이 설치되고 철새도래지 축산농가, 공항만 등에 대한 소독과 모니터링이 강화됩니다. 제주도는 질병 의심 증세가 있으면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8.09.27(목)  |  김용원
  •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4천300여 건 적발
  • 제주시가 개학기를 맞아 지난 8월 22일부터 한달 동안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을 단속해 4천 300건을 적발했습니다. 유형별로는 불법 벽보가 2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현수막 1천 200여 건, 전단지 1천여 건, 입간판 11건 등입니다. 제주시는 적발된 불법광고물을 철거하고 51건에 대해서는 계고 조치했습니다. 올 들어 지금까지 제주시가 적발한 불법 광고물은 63만 8천여 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8.09.27(목)  |  조승원
  •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 고경대 교수
  • 재단법인 제주문화예술재단 제9대 신임 이사장에 고경대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겸임교수가 임명됐습니다. 고 신임 이사장은 한국출판인회 사무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이사와 제주학연구센터 위촉연구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020년 9월26일까지 2년입니다. 한편 이번 이사장 공개모집에는 도내에서 5명, 도외에서 4명 등 모두 9명이 지원했습니다.
  • 2018.09.27(목)  |  최형석
KCTV News7
01:47
  • 날씨/{차차 흐려져…밤부터 빗방울 곳}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선선했습니다. 요즘 아침과 밤에는 기온이 떨어지며 쌀쌀하기까지 한데요. 자세한 오늘과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쾌청한 가을 하늘에 나들이 하기 정말 좋은 날씨였습니다. 추석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온 게 더 아쉬워지게 만드는 날씨였는데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낮 기온이 제주시 23.5도, 서귀포시 24.9도에 그치며 선선했습니다. 요즘 아침과 밤에는 기온이 떨어져 제법 쌀쌀합니다. 외출하실 때 여벌의 옷을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차차 흐려지겠고요. 종일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밤 늦게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연동 19도, 서귀포 20도, 한림은 18도로 시작하겠습니다. <내일최고> 낮에는 고산과 성산, 서귀포가 25도, 조천 23도, 연동은 2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내일도 바닷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는 19도로 시작해, 낮에는 23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현재, 남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풍랑특보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파도는 내일도 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기상정보를 계속해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제 24호 태풍 ‘짜미’가 북상 중입니다. 중형 크기의 강한 세력을 유지하면서 일본 오키나와 남쪽 부근 해상으로 접근하고 있는데요. 이 태풍은 일본 가고시마로 향할 것으로 보여, 제주에 직접 영향을 주지는 않겠습니다. <주간예보> 토요일 제주는 태풍의 간접영향에 들면서 비가 내릴 전망이고요. 기온은 높지 않아 선선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9.27(목)  |  이다은
  • 서귀포시, 숙박업소 불법영업 집중 단속
  • 서귀포시가 다음달부터 3개월 동안 펜션과 민박, 게스트하우스 240여 곳을 대상으로 불법 영업 행위를 집중 점검합니다. 특히 이번 단속에는 숙박업소 점검 태스크포스팀을 신설해 자치경찰과 합동 점검하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하는 한편 사안이 중대할 경우 고발과 행정조치할 방침입니다.
  • 2018.09.27(목)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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