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행정사무조사 요구서 10월 임시회에서 처리"
  • 최근 대규모개발사업장 행정사무조사 요구서의 본회의 부결처리와 관련한 후폭풍이 만만치 않은 가운데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일동이 오늘 오후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0월 임시회 중에 이 안건을 다시 발의하고 처리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이번 행정사무조사 요구서 부결처리와 관련해 압도적 다수당으로서 의회운영의 모든 책임을 져야 하지만 걱정과 실망을 안겨드렸다며 사과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행정사무조사의 신속하고 효율적 처리를 위해 조사 요구서와 계획서를 한꺼번에 처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신화역사공원과 같은 50만제곱미터 이상 대규모 개발사업장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요구안은 당초 22명의 찬성을 얻어 발의됐지만 실제 본회의에서는 과반수를 얻지 못해 부결됐으며 이 후 욕설 파문까지 더해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2018.09.26(수)  |  양상현
  • "지난해 제주특별자치도 성과 '양호'"
  • 지난해 제주특별자치도의 성과가 비교적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국무조정실이 지난해 제주특별자치도 성과에 대해 서면 평가와 도민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3.3 점으로 받아 전년 보다 1.6점 상승했습니다. 특히 수출액과 세외수입 등이 증가한 점과 주민편의 증진을 위한 규제정비 실적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반면 감사위원회의 감사직렬 확대와 여성 또는 장애인의 주민자치위원 위촉, MICE 시장 발굴 분야는 개선사항으로 지적됐습니다.
  • 2018.09.26(수)  |  양상현
  • 농어촌민박 안전인증 40%만 '적합 판정'
  • 올해 처음 농어촌민박 안정인증제가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신청한 10개 업소 가운데 4곳만이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시가 지난달 처음으로 농어촌민박 안전인증 지정에 따른 신청을 받은 결과 81개소가 접수했으며 이 가운데 8곳은 자진포기했고 나머지에 대해 서면평가와 현장조사를 거쳐 31개소의 적합업소를 선정했습니다. 최초 신청 업소의 38%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소는 범죄 예방 분야의 CCTV와 비상벨 설치 미흡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제주시는 해당 업소에 대해 관광진흥기금을 우선 알선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민박 홍보를 지원하게 됩니다.
  • 2018.09.26(수)  |  양상현
  • 제주시, 출산 여성농업인 '도우미' 지원
  • 제주시가 여성농업인을 위한 농어가 도우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출산 또는 출산예정인 여성농어업인으로 출산일을 전후해 최대 90일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원단가는 1일 7만원으로 90일을 모두 이용할 경우 504만원의 혜택을 보게 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여성농업인 12명에게 4천 600만원 상당의 도우미를 지원했습니다.
  • 2018.09.26(수)  |  양상현
  • 태풍 '짜미' 북상…제주 영향 '유동적'
  •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한 '짜미'가 제주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24호 태풍 '짜미'는 오늘(25일) 오전 9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쪽 750㎞ 부근 해상에서 시속 5㎞의 느린 속도로 서쪽으로 이동 중입니다. 발생 당시 약한 소형급이던 '짜미'는 현재 매우 강한 중형급으로 커졌습니다. '짜미'의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53m로 강풍 반경은 420㎞, 중심기압은 920 헥토파스칼입니다. 기상청 국가태풍센터는 이르면 30일쯤 제주도 남쪽이나 남해동부 먼바다는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지만 이동 속도에 따라 가능성은 유동적이라고 밝혔습니다
  • 2018.09.25(화)  |  이정훈
  • 제주도·지방공기업 등 정규직 전환 실적 공개
  • 제주도와 지방공기업 등 공공기관의 정규직 전환 실적이 공개됩니다. 고용부는 다음달 국정감사를 앞두고 중앙행정기관과 기초자치단체, 지방공기업 등 공공부문의 비정규직 고용개선 현황을 이달 말까지 공개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지난해 7월 오는 2020년까지 공공부분 20만 5천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 2018.09.25(화)  |  이정훈
  • 제주, 유기동물 기초자치단체 中 '최다'
  • 제주도가 유기된 반려동물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무소속 손금주 의원에 따르면 최근 6년간 유기된 반려 동물은 모두 51만7천407마리로 나타났습니다. 광역자치단체별로는 경기도가 12만2천407마리로 가장 많았고 서울과 부산, 그리고 경남과 인천 순이었습니다. 기초자치단체별로는 제주도가 만9천193마리로 가장 많았고 경남 창원시와 경기 평택시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 2018.09.25(화)  |  이정훈
  • 중산간 급수난 해소 지하수 추가 개발
  • 제주도 상하수도본부가 중산간 지역 급수난 해소를 위해 지하수를 추가 개발합니다. 제주도는 중산간 급수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지하수 5공을 개발한데 이어 내년까지 6공을 추가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어승생 저수지 시설을 보수.보강해 급수문제를 항구적으로 해결한다는 구상입니다. 또 금산수원지 재개발과 삼양수원지 고도화시설 준공 등을 통해 도심권 급수 안정화에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 2018.09.24(월)  |  최형석
  • JDC 이사장 공백 장기화…임추위 구성도 안돼
  • JDC 즉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공백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JDC에 따르면 지난 7월 이광희 전 이사장 사임한 후 2개월 넘게 공석으로 남아있지만 후임 선임 절차는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더욱이 최근 개최된 이사회에서도 이사장 선출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은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추위가 구성돼도 공모부터 임명까지 2개월 가량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이사장 공백은 해를 넘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 2018.09.24(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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