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8
  • 원희룡, "암호화폐 개방 불가피"
  • 오늘날 살아있는 기술트랜드와 지식을 만나는 융합콘서트 '테크플러스 제주 2018'이 개막했습니다. 이자리 에서 원희룡지사는 블록체인 특구 지정과 암호화폐 개방은 시대적 흐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과학 기술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각계 전문가들이 나서 세계를 관통하는 지식의 흐름을 살펴보고 제주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는 테크 플러스. 제 6회 제주테크 플러스가 개막했습니다. 테크 플러스는 기술과 경제, 문화, 인간 키워드를 접목한 신개념의 지식융합콘서트 입니다. 이 자리에서 첫 강연자로 나선 원희룡 지사는 '제주의 디지털 경제영토 확장을 꿈꾸다를 주제로 블록체인 특구 지정의 당위성을 역설했습니다. 그러면서 보안성이 뛰어난 블록체인이 축산물 이력이나 보조금 관리 등 다양한 분야로 응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원희룡 / 제주도지사 ] "위변조나 해킹 등을 근본적으로 방지해야 하는 거래에 대해서는 이 블록체인이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논란이 되는 가상통화 이른바 암호 화폐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암호 화폐없이 개방형 블록 체인을 운용할 수 없다는 점을 들며 암호 화폐와 블록체인을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정부의 규제 속에 국내 많은 기업들이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리며 국부가 유출될 우려를 낳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원희룡 / 제주도지사 ] "우리나라 기업들도 원천기술과 플랫폼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회사가 5군데 정도 있는데 한국에서 안하고 스위스나 싱가포르에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암호화폐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준과 규제 마련이 시장 개방에 우선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직까지 논란이 뜨거운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적극적인 개방을 주장하며 블록체인 특구 지정을 위한 원희룡 도지사의 발언 수위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9.20(목)  |  이정훈
KCTV News7
02:10
  • 고희범 "신산머루 재개발 안돼"
  • 고희범 제주시장이 제주시 일도2동 신산머루 도시재생 사업을 도시 재개발로 전환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재개발을 요구하는 지역 주민들과 마찰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일도초등학교 동쪽의 신산머루. 좁은 골목길에 오래된 집들이 다닥다닥 몰려 있습니다. 이 같은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며 추진되고 있는 게 바로 도시재생사업입니다.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2020년까지 83억 원을 들여 주택 정비와 보행환경 개선, 마을기업 지원 등이 계획돼 있습니다. 토지주를 중심으로 한 일부 주민들은 이 같은 도시재생사업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으로는 정주 여건이 달라질 수 없다며 기존 건물을 허물고 고층 아파트를 짓는 재개발 방식이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 조기순 / 신산머루 주택재개발 추진위원회 총무 > 재개발, 재건축, 지역주택 조합을 7~8년 공부했는데, 신산머루 만큼 사업성 좋은 곳이 없고, 기존 주민이 쫓겨날 일이 없으니까 이 사업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 저 혼자 잘 살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고... 하지만 사업 주체인 제주시 고희범 시장은 신산머루에 재개발은 안 된다며 분명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고 시장은 출입기자와 간담회자리에서 해당 지역은 재개발 대상이 될 수 없고, 대다수 시민이 행복할 수 있는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고희범 / 제주시장 > (재개발은) 건축회사, 돈 많은 사람들만 감당할 수 있는 거예요. 돈 없고, 땅을 조금 갖고 있거나 임대해서 사는 사람은 쫓겨나는 거죠. /// 소수의 이익을 위해서 다수의 행복을 해치는 것을 어떻게... 제주시는 조만간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마련하고 국토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개발 방식을 놓고 제주시와 지역 주민간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면서 마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9.20(목)  |  조승원
  • '하수 역류' 신화월드 상하수도시스템 개선
  • 제주특별자치도가 하수 역류 사태를 불러온 신화역사공원 상하수도 시스템을 개선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협의를 통해 축소한 상하수도 계획 급수량 산정 기준을 실제 발생량 수준으로 다시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상수도는 1인당 136리터에서 279리터로 배 이상 조정됐고 하수도는 98리터에서 244리터로 늘어납니다. 제주도는 강화된 상하수도 기준을 적용해 추가 원인자 부담금을 징수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전자 유량계를 설치해 하수 처리량을 상시 모니터링 하고 하수 저류시설도 추가로 조성하도록 사업자 측에 요구할 계획입니다.
  • 2018.09.20(목)  |  김용원
  • 내년도 상하수도 사업 국비 735억 원
  • 내년도 상하수도 인프라 사업에 국비 735억원이 지원됩니다. 상수도 주요 지원 사업에는 노후상수관망 정비에 90억 원, 취수원 개발 48억 원 등 228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하수도 사업에는 대정안덕 하수관로 정비사업과 우수와 오수 분류 사업 등에 507억 원이 지원됩니다. 아울러 도두와 월정, 보목 등 7개 하수처리장 증설에 국비 94억 원이 투입됩니다 .
  • 2018.09.20(목)  |  김용원
  • 4·3 실무위, 희생자·유족 1천 3백여 명 심사
  • 제주 4.3 실무위원회가 희생자와 유족 1천 300여 명을 심사하고 중앙위원회에 인정 여부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실무위원회는 어제(19일) 제 159차 회의를 열고 3차 추가 신고로 접수된 4.3 희생자 30명과 유족 1299명에 대한 심사를 원안 의결했습니다. 희생자와 유족 최종 인정 여부는 4.3 중앙위원회 최종 심의에서 결정될 예정입니다.
  • 2018.09.20(목)  |  김용원
  • 어른 동반 어린이 버스 무료 이용 확대
  • 다음달부터 어른을 동반한 만 6살 미만 어린이에 대해 시내버스 무료 이용 혜택이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다음달부터 어른과 시내버스를 함께 타는 만 6살 미만 어린이는 기존 1명에서 최대 3명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공항리무진과 급행버스는 기존과 동일하게 어른 한 명당 한 명의 아이만 무료 탑승이 가능합니다.
  • 2018.09.20(목)  |  김용원
  • 4·3 실무위, 희생자·유족 1천 3백여 명 심사
  • 제주 4.3 실무위원회가 희생자와 유족 1천 300여 명을 심사하고 중앙위원회에 인정 여부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실무위원회는 어제(19일) 제 159차 회의를 열고 3차 추가 신고로 접수된 4.3 희생자 30명과 유족 1299명에 대한 심사를 원안 의결했습니다. 희생자와 유족 최종 인정 여부는 4.3 중앙위원회 최종 심의에서 결정될 예정입니다.
  • 2018.09.20(목)  |  김용원
  • '하수 역류' 신화월드 상하수도시스템 개선
  • 제주특별자치도가 하수 역류 사태를 불러온 신화역사공원 상하수도 시스템을 개선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협의를 통해 축소한 상하수도 계획 급수량 산정 기준을 실제 발생량 수준으로 다시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상수도는 1인당 136리터에서 279리터로 배 이상 조정됐고 하수도는 98리터에서 244리터로 늘어납니다. 제주도는 강화된 상하수도 기준을 적용해 추가 원인자 부담금을 징수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전자 유량계를 설치해 하수 처리량을 상시 모니터링 하고 하수 저류시설도 추가로 조성하도록 사업자 측에 요구할 계획입니다.
  • 2018.09.20(목)  |  김용원
  • 고희범 시장 "신산머루 재개발 안돼"
  • 일부 주민들이 요구하고 있는 제주시 신산머루 재개발에 대해 고희범 제주시장이 재개발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고 시장은 오늘(20일)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도시재생 사업 대상인 제주시 일도2동 신산머루 일대는 고즈넉한 마을 정취가 남아 있는 곳이라며 도시재생 사업이 예정대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일부 주민들이 요구하는 재개발 방식에 대해서는 몇몇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 마을을 갖다 바칠 수 없다며 불가 방침을 분명히 했습니다.
  • 2018.09.20(목)  |  조승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