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2
  • 신화역사공원 행정사무조사 '부결'
  • 신화역사공원과 같은 50만㎡ 이상 대규모 개발사업장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요구안이 부결됐습니다. 결국 이번 정례회는 잘못된 행정에 대한 견제는 커녕, 변죽만 울리다 끝나게 됐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364회 임시회 제1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 현장. <싱크 : 김태석 / 제주도의회 의장> "재석 의원 34명 중 찬성 13명, 반대 8명, 기권 13명으로 의사일정 제47항은 부결됐음을 선포합니다." 신화역사공원과 같은 50만㎡ 이상 대규모 개발사업장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요구안이 끝내 부결됐습니다. 당초 43명 전체 의원 가운데 22명의 동의를 얻어 발의했던 만큼 무사 통과가 예상됐었던 상황. 결과는 찬성 13명, 반대 8 명, 기권 13명 부결로 나타났습니다. 발의에 동의했던 의원들 중 대거 이탈표가 발생한 겁니다. 이에 따라 도의회 차원의 대규모 개발사업 인허가 절차와 사업승인조건 이행사항에 대한 조사는 물건너 가게 됐습니다. <인터뷰 : 허창옥 / 대규모 개발 사업장 행정사무조사 대표 발의> "당혹스럽습니다. 오수의 문제, 환경의 문제, 지하수의 문제 등 여러가지 도민이 걱정하는 것 만큼 우려가 많이 되고 있어서 당연히 ///// (도의회가) 대의의 기구로서 도민을 대표하는 기구로서 이 것을 제대로 조사할 것으로 기대했는데…" ### C.G IN 이에 대해 일부 의원들은 감사원과 제주도감사위의 감사가 진행되고 있고, 다음달 행정사무감사도 예고돼 있는 상황에서 굳이 도의회가 먼저 나설 필요가 있냐는 생각. ### C.G OUT 여기에 본회의에 앞선 지난 20일 제주도가 신화월드 오수사고 개선안을 내놓은 것도 행정사무조사를 무마시키는데 일조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번 정례회 기간동안 소관 상임위에서 특별업무보고까지 진행하며 문제점을 집중 제기했던 제주도의회. 하지만, 사후조치 성격의 행정사무조사를 발의해놓고도 결국 부결하면서 잘못된 행정에 대한 견제는 커녕, 변죽만 울리다 말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9.21(금)  |  나종훈
  • 제주도의회에 4·3 특별위원회 구성
  • 제주도의회에 4.3 특별위원회가 구성됩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 정례회 본회의에서 4.3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가결했습니다. 4.3 특별위원회는 13명 이내로 구성되며, 임기는 1년입니다. 4.3 특별법의 조속한 개정 관철 노력,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복지 확대, 4.3의 역사적 교훈 계승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 2018.09.21(금)  |  양상현
  • "온 도민과 함께 정상회담 성공적 개최 축하"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평양정상회담 메시지를 통해 온 제주도민과 함께 이번 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하며 남북 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담보하는 내실 있는 후속조치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주는 풍부한 남북교류 경험을 토대로 감귤보내기 등 5+1 대북 교류협력사업 외에 청정에너지산업을 통한 북한과의 경제협력과 먹는샘물 공동 개발도 추진하려고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세계평화의 섬 제주는 한라에서 백두까지 평화의 물결이 이어지도록 평화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09.21(금)  |  양상현
  • 김태석 의장 "남북정상 한라산 등정 기원"
  •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이 남북 정상의 한라산 등정이 실현되기를 기원한다며 제주도에 각별한 준비를 요청했습니다. 김태석 의장은 오늘(21일) 제주도의회 제364회 정례회 폐회사에서 남북 정상의 한라산 정상 등반이 이뤄질 경우 제주는 민족화합의 장이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미 남북 정상과 수행 장관들을 통해 한라산 등정에 대한 의견이 교환된 만큼 제주도는 한라산 방문이라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18.09.21(금)  |  김용원
  • 거동 불편 어르신 '성인용 보행기' 지원
  • 서귀포시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성인용 보행기'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서귀포시에 실제 거주하는 장기요양 등급 외 A, B 판정을 받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거동이 불편하다는 의사 소견과 함께 읍면동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됩니다. 보행기는 한 사람에 한 대로 최고 25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서귀포시는 지금까지 92명의 어르신에게 보행기를 지원했습니다.
  • 2018.09.21(금)  |  양상현
  • 추석 앞두고 해운항만분야 특별점검
  •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석을 앞두고 해운항만분야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다중이용 시설인 여객터미널 3개소를 포함한 여객부두, 방파제 등 항만시설물과 어항시설물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합니다. 또 제주항 탑동방파제 축조 공사 등 항만 관련 공사현장에 대해서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 2018.09.21(금)  |  양상현
  • 청년 일자리 창출 4차혁명 펀드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4차산업혁명 펀드를 확대 조성합니다. 이를 위해 이달 초 한국모태펀드와 지역재원 등 150억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데 이어 이와는 별도로 300억원 규모의 유망업체 투자를 위한 펀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국비로 조성된 한국모태펀드 출자와 민간 유치를 적극 추진하는 한편 제주도 자체 재원을 펀드조합에 직접 출자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입니다. 추가적으로 300억원을 추가해
  • 2018.09.21(금)  |  양상현
  • 서귀포시, 클린하우스 청결지킴이 추가 채용
  • 서귀포시가 클린하우스 청결지킴이 17명을 추가 채용합니다. 모집인원은 표선과 남원읍, 정방동 각 3명과 성산.안덕.대륜 2명 등입니다. 접수는 오는 27일까지 해당 읍면동사무소에서 이뤄집니다. 선발된 인원은 다음달부터 클린하우스 주변에서 분리배출 홍보와 요일별 배출 품목 안내, 불법쓰레기 단속 보조 업무를 맡게 됩니다.
  • 2018.09.21(금)  |  양상현
  • 제주시, 추석 전후 임도시설 전면 개방
  • 제주시가 추석을 전후해 성묘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임도시설을 전면 개방합니다. 이번에 개방하는 임도는 53개 노선에 106킬로미터로 기간은 다음달 9일까지입니다. 다만 허가 받지 않은 임산물의 채취나 입목의 벌채는 엄격히 제한되므로 주의가 요구됩니다. 산림기반시설인 임도는 조림과 숲가꾸기, 산불예방, 산림병해충 방제 등을 위해 설치한 산림 내 도로로 평소에는 일반 차량의 통행이 제한됩니다.
  • 2018.09.21(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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