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법무부, "예맨 난민 인정여부 이달 결정"
  • 제주에 있는 예맨인들의 난민 인정 여부가 이번달안에 판가름 날 전망입니다. 법무부는 현재까지 심사 대상 예맨인 480명 가운데 460여 명에 대한 면접을 완료했고 빠르면 이달 중순쯤 심사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 달 영유아 동반가족과, 임산부와 청소년 등 예맨인 23명에 대해 난민 지위는 부여하지 않았지만 인도적 차원에서 체류 허가를 결정했습니다.
  • 2018.10.01(월)  |  김용원
  • 내일부터 어르신 독감 무료 예방접종
  • 내일(2일)부터 만 65살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이 실시됩니다. 제주도는 내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지정 병의원에서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소 예방접종은 다음달부터 시작됩니다. 제주도는 주소지와 연령별로 접종기간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일정을 확인한 뒤 병원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18.10.01(월)  |  김용원
  • "개방형공모제 철회…선거공신 면직시켜야"
  • 공무원 노조가 민선 7기 개방형 공모제가 일부 선거공신의 논공행상 수단이 되고 있다며 공모제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오늘(1일)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공신으로 볼 수 밖에 없는 일부 인사들이 개방형 직위를 통해 채용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개방형공모제 신청자들이 제대로된 채용 심사를 거쳤고 채용 기준에 적합한 자격과 자질을 갖췄는지 의문스럽다고 말했습니다. 공무원노조는 원희룡 지사에게 선거공신 인사를 즉시 면직시키고 감사위원회는 개방형 직위 채용 전 과정에 대해 특별 감사를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10.01(월)  |  김용원
  • 내일부터 어르신 독감 무료 예방접종
  • 내일(2일)부터 만 65살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이 실시됩니다. 제주도는 내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지정 병의원에서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소 예방접종은 다음달부터 시작됩니다. 제주도는 주소지와 연령별로 접종기간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일정을 확인한 뒤 병원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18.10.01(월)  |  김용원
  • '부실시공' 논란 한북교 확장공사 마무리
  • 부실시공과 교량비리 사건으로 논란이 됐던 한북교 확장공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제주시는 총 공사비 52억여 원을 투입해 한북교 교량을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북교 확장공사는 부실시공으로 정밀안전진단 이후 재공사에 들어갔고 당초 시공기간 보다 2년이 더 늘어난 4년 3개월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부실시공 과정에서 담당 공무원들이 건설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사실도 드러나 사회적 물의를 빚기도 했습니다.
  • 2018.09.30(일)  |  김용원
  •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수요조사 착수
  • 내년부터 장애인들에게도 스포츠강좌 이용권이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이에따라 스포츠강좌 이용권 대상인 장애인 300여명과 가맹점 시설에 대한 본격적인 수요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스포츠강좌 이용권은 장애인 한명당 월 8만원, 연간 6개월 한도 내에서 지급됩니다. 제주도는 내년도 예산에 1억4천여 만원을 반영하고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체육회와 교육청의 협조를 구할 방침입니다.
  • 2018.09.30(일)  |  최형석
  • "환경도시위원회 해외 연수 취소"
  •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제주도의회 상임위별 해외 연수와 관련해 환경도시위원회는 당초 예정됐던 일정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 2018.09.29(토)  |  양상현
  • 문화예술재단 재무감사…"재밋섬 별도 처분"
  •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제주문화예술재단에 대한 재무감사를 벌여 회계, 계약 분야에서 부적절한 사례를 잇따라 적발했습니다. 감사위원회에 따르면 문화예술재단은 회계책임자가 변경돼도 재정보증을 설정하지 않았고 청소용역을 특정업체와 수의계약으로 체결했습니다. 또 사업 집행률보다 수수료를 초과 지급하는 등 업무 부적정 사례 6건이 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 한편 관심을 끌었던 재밋섬 건물매입과 관련한 감사 결과는 별도로 의결해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
  • 2018.09.28(금)  |  김용원
KCTV News7
01:58
  • [집중진단1] 행정사무조사 부결 '후폭풍'
  • 앵커멘트 없습니다. 지난 한 주 가장 뜨거웠던 이슈를 꼽자면 바로 신화월드 행정사무조사 요구서 제주도의회 본회의 부결 사태였습니다. 무소속 허창옥 의원이 대표 발의했고, 전체 의원 43명의 과반수가 넘는 22명이 서명한 행정사무조사 요구서가 정작 본회의에서는 반대 13표, 기권 8표, 찬성은 13표에 그치면서 부결된 것입니다. 이에 대한 후폭풍은 거셌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책임을 회피하고 집행부 견제 기능을 상실했다며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비판 여론이 확산됐습니다. 여기다 행정사무조사 부결 사태와 관련해 동료 의원을 상대로 한 모 의원의 SNS 욕설 파문으로 도민 여론은 더 악화됐습니다. 이런 와중에 의회 상임위원회마다 목적이 불분명하고 시기상으로도 부적절한 해외연수를 강행하면서 비판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씽크:서신심/비자림로 지키려는 시민모임> "11대 도의회는 지난 번 관함식 반대 결의안 폐기와 이번 신화 등 행정사무조사 부결에 대해 철저히 반성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과오를 저지르지 않겠다고 약속하라!" 급기야 원내 다수당인 민주당이 나서 사과하고 민주당 주도로 행정사무조사 요구서를 다시 발의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민의의 전당 도의회에서 너무나 가벼운 도의원들의 발언과 행동, 그 발언에 대한 무책임, 예정됐다는 이유로 도민 시선은 아랑곳 않고 떠나는 해외연수. 여러가지 상황이 맞물린 상황을 보면서 도의회를 바라보는 도민들의 시선은 따갑기만 합니다. 이어서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18.09.28(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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