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시공' 논란 한북교 확장공사 마무리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09.30 08:50

부실시공과 교량비리 사건으로 논란이 됐던
한북교 확장공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제주시는 총 공사비 52억여 원을 투입해
한북교 교량을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북교 확장공사는
부실시공으로 정밀안전진단 이후 재공사에 들어갔고
당초 시공기간 보다 2년이 더 늘어난
4년 3개월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부실시공 과정에서
담당 공무원들이 건설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사실도 드러나 사회적 물의를 빚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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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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