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감사위원회가
제주문화예술재단에 대한 재무감사를 벌여
회계, 계약 분야에서
부적절한 사례를 잇따라 적발했습니다.
감사위원회에 따르면
문화예술재단은 회계책임자가 변경돼도
재정보증을 설정하지 않았고
청소용역을 특정업체와
수의계약으로 체결했습니다.
또 사업 집행률보다
수수료를 초과 지급하는 등 업무 부적정 사례 6건이
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
한편 관심을 끌었던 재밋섬 건물매입과 관련한 감사 결과는
별도로 의결해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