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소유한 주택이 수도권과 제주에 집중돼
투기적 요소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외국인 또는 외국법인이 소유한 일반건축물은 8천 300여동으로
면적으로 따지면
160만 제곱미터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서울에 2천 200여동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경기도 1천 700동,
이어 제주가 760동으로 세번째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김 의원은
외국인의 주택쏠림현상이 수도권과 제주에 집중되고 있다며
투기적 요소는 없는 지 살펴보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