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하수처리 종합비상대응체계 가동을 관련부서에 지시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오전 열린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하수처리문제가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제주도정 전체가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행정부지사를 중심으로
시설과 인력, 예산, 소통, 환경 등
종합적인 관점에서 심도있게 접근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 시설과 엔지니어링과 관련한 기술적인 부분과
전문가들의 진단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단편적인 점검이 아닌
종합적이고 투명하게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