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지국제병원 공론조사 '불허' 권고"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10.04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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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국제병원 개원에 대한 공론조사에서 결국 '불허'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숙의형 공론조사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권고안을 제주도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발표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허용진 녹지국제병원 숙의형 공론화조사위원장

씽크 시작 부분>
그러면 우리 도민참여단 180여분의 뜻이 담긴 정책 권고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정에서 이를 적극 반영해 주리라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최종 조사결과에서 개설을 허가 하면 안 된다라고 선택한 비율이
58.9%로 개설을 허가 비율 38.9% 보다 20% 더 높았습니다.
이 결과는 95% 신뢰수준에서
오차범인인 플러스마이너스 5.8% 넘는 결과입니다.
아울러 1차 조사 당시부터
개설허가 비해 개설불허 의견이 높았는데
추이는 1차 39.5% 2차 56.5% 3차 58.9%로
개설 불허 의견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이와 같은 조사결과에 따라서 위원회는
제주특별자치도정에
녹지국제병원 개설을 불허할 것을 권고안을
이 기자회견이 끝나면 바로 제출할 예정입니다.
또한 우리 위원회는 향후 발생하는 도민 사회 갈등 상황에 대해
원만하고 성숙한 해결책을 강구해 달라는 차원에서
다음과 같은 제언 합니다.
개설불허의견에 따른 보완조치라는 성격을 갖는다라고 이해하면 된다
녹지국제병원을 비영리병원 등으로 활용햐
헬스케어타운 전체 기능 상실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지역경제에 미칠 지 모르는 악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제반 행정조치를 마련할 것을
아울러 녹지병원 이미 고용된 사람들의 일자리와 관련해
제주도 차원에서
정책적 배려를 할 수 있는지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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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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