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태풍 콩레이 북상, 각종 행사 연기·취소
  • 태풍 콩레이 북상으로 각종 행사도 연기되거나 취소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당초 내일(5일)부터 사흘 동안 제주시민복지타운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제3회 제주음식박람회를 오는 20일로 연기하고 행사기간도 이틀로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내일 제주민군복합항에서 열릴 계획이던 제주국제관함식 미디어데이 행사도 태풍 북상으로 취소됐습니다. 이와함께 내일부터 사흘 동안 서귀포 자구리공원에서 예정됐던 제24회 서귀포칠십리축제는 오는 19일에서 21일까지로 연기됐습니다.
  • 2018.10.04(목)  |  조승원
KCTV News7
02:59
  • "녹지영리병원 '불허' 권고"
  • 녹지국제영리병원에 대한 공론조사결과에서 '불허'가 우세하게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공론조사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권고안을 원희룡 지사에게 전달했습니다. 먼저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녹지국제영리병원 개설에 따른 공론조사결과는 '불허' 입니다. 도민참여단 1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종 조사에서 불허 106명으로 58.9%, 허가 70명으로 38.9%로 나타난데에 따른 결과입니다. ### CG IN ### 개설불허만을 놓고 봤을 때 여성이 68.2%로 남성의 50.5%보다 10% 포인트 이상 높았고 연령대에서는 30대 이하가 69%, 40-50대층 67%, 60대 이상 36%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가 60.4%, 서귀포시는 54.3%를 보였습니다. ### CG OUT ### 이에 따라 숙의형 공론조사위원회는 녹지국제영리병원 개설 불허 내용을 담은 권고안을 원희룡 지사에게 제출했습니다. 씽크)허용진 숙의형 공론조사위원장 녹지국제영리병원 개설 불허 권고안을 이 기자회견이 끝나면 바로 제출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론조사위원회는 모두 3차례에 걸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 CG IN ### 1차는 도민 3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개설허가 20.5%, 불허 39.5%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설문조사결과비율에 따라 도민참여단을 구성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한 2차 조사에서는 불허 56.5%, 그리고 이번 최종 3차는 58.9%로 나타났습니다. 불허비율이 점차 높아졌습니다. 판단 유보층은 이번 3차 조사에서 2.2%까지 줄어들었습니다. ### CG OUT ### 숙의형 공론조사위원회는 이번에 권고안을 제출하면서 녹지병원을 비영리병원 등으로 활용해 헬스케어타운 전체의 기능이 상실되는 것을 방지하고 아울러 이미 고용된 인력에 대해서는 제주도 차원에서 정책적 배려를 할 수 있는지 검토해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씽크)허용진 숙의형 공론조사위원장 국제영리병원에 이미 채용된 사람들의 일자리와 관련해 제주도 차원에서 정책적 배려를 할 수 있는 길이 있는지를... 도민사회에서 첨예하게 엇갈렸던 정책현안을 행정의 일방적 판단이 아닌 주민 참여와 숙의과정을 통한 결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8.10.04(목)  |  양상현
  • "제2공항 타당성 재조사 연장 이달 중 결론"
  • 제2공항 타당성 재조사 용역 기간 연장 여부가 이번 달 안으로 결정됩니다. 제2공항 타당성 재조사 용역 검토위원회는 오늘(4일) 설문대 센터에서 2차 회의를 열고 국토교통부 관계자와 논의 끝에 18일 열리는 3차 회의에서 재조사 기간 연장 여부를 결론짓기로 했습니다. 당초 2공항 타당성 재조사 용역은 지난 달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가 검토위로 참여하면서 용역 기간 연장을 국토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 2018.10.04(목)  |  김용원
  • 제주시, "대형폐기물 배출 8일 이후에"
  • 제주시가 태풍 콩레이 북상에 따라 대형폐기물을 8일 이후에 배출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대형폐기물로 인한 2차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이미 신청된 대형폐기물은 내일(5일)까지 집중 수거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시지역 대형폐기물 처리 신청은 하루 평균 600여 건이 접수되고 있습니다.
  • 2018.10.04(목)  |  최형석
KCTV News7
02:37
  • "녹지국제병원 공론조사 '불허' 권고"
  • 녹지국제병원 개원에 대한 공론조사에서 결국 '불허'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숙의형 공론조사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권고안을 제주도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발표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허용진 녹지국제병원 숙의형 공론화조사위원장 씽크 시작 부분> 그러면 우리 도민참여단 180여분의 뜻이 담긴 정책 권고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정에서 이를 적극 반영해 주리라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최종 조사결과에서 개설을 허가 하면 안 된다라고 선택한 비율이 58.9%로 개설을 허가 비율 38.9% 보다 20% 더 높았습니다. 이 결과는 95% 신뢰수준에서 오차범인인 플러스마이너스 5.8% 넘는 결과입니다. 아울러 1차 조사 당시부터 개설허가 비해 개설불허 의견이 높았는데 추이는 1차 39.5% 2차 56.5% 3차 58.9%로 개설 불허 의견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이와 같은 조사결과에 따라서 위원회는 제주특별자치도정에 녹지국제병원 개설을 불허할 것을 권고안을 이 기자회견이 끝나면 바로 제출할 예정입니다. 또한 우리 위원회는 향후 발생하는 도민 사회 갈등 상황에 대해 원만하고 성숙한 해결책을 강구해 달라는 차원에서 다음과 같은 제언 합니다. 개설불허의견에 따른 보완조치라는 성격을 갖는다라고 이해하면 된다 녹지국제병원을 비영리병원 등으로 활용햐 헬스케어타운 전체 기능 상실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지역경제에 미칠 지 모르는 악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제반 행정조치를 마련할 것을 아울러 녹지병원 이미 고용된 사람들의 일자리와 관련해 제주도 차원에서 정책적 배려를 할 수 있는지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 2018.10.04(목)  |  양상현
  • 제주시, 하반기 외국인 근로자 40명 배정
  • 제주시가 올해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40명을 농가에 배정합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7일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1명을 하반기 처음으로 입국시켜 감귤 농가에 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미 선정된 계절근로자 39명에 대해서도 해당 농가와 협의를 거쳐 오는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입국시킬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지난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0명을 6개 농가에 배치한 바 있습니다.
  • 2018.10.04(목)  |  최형석
  •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모레(5일) 제주서 간담회
  • 대통령 직속의 일자리위원회가 제주를 찾아 지역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간담회를 마련합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모레(5일) 제주신화월드 람정컨벤션센터에서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의 이목희 부위원장 등 관계자 3명과 JDC , 람정 제주개발 그리고 서광마을 기업 관계자와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단담회에서는 JDC의 일자리 프로그램과 서광마을 기업 사업 등에 대해 설명하고 제주관광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18.10.03(수)  |  이정훈
  • 제주테크노파크 화장품공장 글로벌 품질관리 인증 갱신
  • 재단법인 제주테크노파크 화장품 공장이 글로벌 품질관리 기준 인증 개선이 성공했습니다. 테크노파크는 글로벌 화장품 제조와 품질관리 국제 규격인 'ISO 22716'인증을 갱신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외 바이어 방문 시 제주산 화장품의 경쟁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테크노파크 화장품공장은 지난 2015년 8월 관련 기준 인증을 받았습니다.
  • 2018.10.03(수)  |  이정훈
  • 어린이 통학로 안전협의회 운영
  • 등굣길 어린이 통학로 안전 문제를 지적한 KCTV제주방송 보도에 따른 후속 조치로 민관이 참여하는 협의체가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안전한 교육환경만들기를 위해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행정시와 경찰, 학부모단체 등이 참여하는 어린이 통학로 안전협의체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안전협의체는 현재 도내 학교들 주변의 좁은 도로로 인해 아이들이 등학교 때 안전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발굴하게 됩니다 < 이정훈리포트 '통학로 없어 등하굣길 '위험' 7.26 방송>
  • 2018.10.03(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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