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장기 미착공 건축물 허가 취소 사전 통지
  • 서귀포시가 오랫동안 착공하지 않은 건축물 106건에 대해 건축허가 취소 처분 사전 통지를 내렸습니다. 유형별로는 주거용 장기 미착공 건물 76건, 비주거용 30건입니다. 서귀포시는 오는 25일까지 건축주를 상대로 오랫동안 착공하지 못한 의견을 수렴한 뒤 별다른 사유가 없을 경우 이달 안에 직권으로 건축허가를 취소할 계획입니다.
  • 2018.10.06(토)  |  나종훈
KCTV News7
01:45
  • 재난안전본부 가동…"대비 철저"
  • 태풍 콩레이가 북상하면서 제주도도 비상 대비 태세에 들어갔습니다.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운영에 들어갔고 재난 경보를 2단계인 주의 단계로 격상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태풍 콩레이가 북상하면서 제주도는 원희룡 지사를 본부장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습니다. 재난 경보를 2단계 주의단계로 격상했고, 경찰과 소방, 한국전력공사 등 21개 기관과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재난 상황실에는 태풍 경로 등 기상 정보와 현장 상황이 전파되고 있습니다. 해안가를 비롯해 주요 하천과 교량 침수 여부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2년 전 태풍 차바때 피해를 입었던 한천 복개구간에 차량 출입을 통제했고, 수위가 높아질 경우 저지대 주민 대피 경보를 발령하고 중산간 저류지에 빗물이 유입되도록 수문도 개방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sns 재난 문자서비스와 전광판 , 방송매체를 통해 태풍 상황을 전파하고 마을 자율방재단과 함께 재난 취약지역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문경종/제주특별자치도 자연재난팀장>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를 활용해 재해위험지구, 재해취약지구, 해안변 등 예찰 강화로 도민 생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태풍 피해발생시에는 119나 120 콜센터 그리고 읍면동 주민센터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10.05(금)  |  김용원
  • 원지사, 재난취약 현장 점검…"피해 최소화"
  • 원희룡 지사가 태풍 북상에 따라 재난 취약지역 현장을 둘러보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원 지사는 지난 태풍 솔릭 때 침수 피해를 입은 감귤 농가와 해안가 지역을 찾아 인명과 재산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전피해 복구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태풍으로 인한 정전 발생시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복합체육관은 집중호우로 또 다시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배수 작업에 차질 없도록 대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2018.10.05(금)  |  김용원
  • 경찰, 취약지 순찰 강화…교통 통제
  • 경찰과 자치경찰도 비상근무에 들어간 가운데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집중적으로 실시합니다. 경찰과 자치경찰은 침수나 낙석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은 교통을 통제해 우회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교통신호기와 도로 전광판의 작동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피해 발생시 신속하게 복구해 2차 피해를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하천 복개구간이나 해안가 저지대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침수 피해 발생시 주민 대피를 도울 계획입니다.
  • 2018.10.05(금)  |  김용원
KCTV News7
04:50
  • 태풍 콩레이 대담
  • 계속해서 태풍 관련 소식을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김연송 아나운서 나와 있습니다. 질문1>> 비가 상당히 내리고 있는데, 제주도에 점점 가까이 왔다는 걸 실감할 수 있습니다. 답변 > 태풍 이동경로 CG IN : 제주도는 태풍의 영향권 안에 이미 들어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오전부터 지금까지 상당한 양의 비가 왔습니다. 누적 강수량이 200mm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현재 태풍은 서귀포 남남서쪽 약 440km부근에서 시속 26킬로미터의 속도로 북진 중에 있습니다. 제주도 바로 붙어서 동쪽으로 진행을 하게 될텐데요, 남해안까지 북상을 한 다음에 부산 앞 바다로 빠 져나갈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태풍의 영향 반경이 지금 420km 정도 되는데요, 중형입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 안에 들어가는 시간은 일단 제주도가 오늘 오후 5시 정도입니다. 다음에 남해 안 지역이 오늘 오후 9시, 그다음에 부산이 자정 정도에 직접적인 영향 권에 들어가게 됩니다. 질문2>> 가장 긴장해야 할 시기는 언제 일까요? 답변 : 내일 새벽 3시부터 9시 사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잠 들어 있을 땐데 그래서 자기 전에 확실하게 비 새는 곳 없는지, 바람에 충격 받는 곳 없는지 잘 살펴 보셔야겠습니다. 다음 부산같은 경우는 내일 오후3시 부터 밤 9시 사이가 되겠습니다. 질문3>> 태풍마다 특징이 있잖아요. 바람이 강한 태풍이 있고 비가 강한 태풍이 있는데 이번 태풍 콩레이의 특징은 뭡니까? 답변 : 이동속도가 빠르다는 겁니다. 현재 이동속도가 시속 25킬로미터 이고요.. 제주에 도착할 즈음에는 30킬로미터로 더 빨라질 전망입니다. 이후 제주를 빠져 나간 이후에는 시속 60킬로미터 안팎까지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는 태풍이 빠져나갈때까지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서 대비는 단단히 해야겠습니다. 질문4>> 어젯밤만 해도 태풍의 강도가 강이었는데 오늘 새벽에 중으로 한 단계 내려갔습니다. 제주도에 아주 근접할 때 좀 더 약해질 가능성도 있을까요? 답변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럴 수 있습니다. 원래 이 태풍이 발생 했던 해역에서는 상당히 강했습니다. 그런데 올라오다가 어떤 경로를 택 했느냐, 지난주에 일본 들어갔던 짜미 있잖아요? 짜미가 올라온 경로를 택해서 올라왔는데, 짜미가 올라오다가 좀 멈췄거든요. 멈추다 보니까 밑에 있는 바닷물을 많이 끌어올려서 그쪽 수온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그 수온이 낮아진 데를 따라 올라오다 보니까 세력이 어제보다 약해진 게 맞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 남해안 수온이 평년보다 약간낮은데,24도 전후가 되는데 그래서 태풍이 북상하면서 강해지지는 않고요. 약간 씩 점점 더 약해지면서 북상할 것으로, 그렇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5>> 최근 몇 년 사이 이례적으로 가을 태풍이 많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답변 : 지구온난화 때문입니다. 태풍은 해수온도가 높아야 더 많이 발생 하고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최근 100년 동안 10월에 우리나라에 상륙한 태풍이 총 8개인데 그중에 4개가 2013년 이후입니다. 13년, 14년, 16년, 올해 18년까지 4번입니다. 10월은 원래 태풍이 올라오는 시기가아니지요.그러면 이 얘기는 뭐냐, 이제는 그만큼 북태평양 고기압이 강하고 해수면 온도도 높아진다는 거라고 기상청은 설명을 했습니다. 질문6>> 가을 태풍이 여름 태풍보다 더 쎄다? 이런 얘기는 맞는 겁니까? 답변 : 정확히는 9월 태풍이 굉장히 무섭습니다. 10월 태풍은 9월보다는 좀 약합니다. 9월에 해수온도가 상당한데 그렇기 때문에 강하게 발달을 하고 다음에 이동속도가 굉장히 빠릅니다. 빠르다 보니까 약화되지를 않 아요, 북상을 하면서. 자료를 보니까 루사라든가 매미라든가 사라라든가 가장 많은 피해를 줬던 태풍들이 다 가을 태풍들이었습니다. 질문7>> 태풍 지나가고 난 뒤 이번 주말 날씨도 궁금합니다. 점점 더 쌀쌀 해질까요? 답변 : 내일까지 전국적으로 비 오다가 중부 지방부터 점차 개겠고요. 일요일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맑은 날씨입니다. 맑은 날씨에 기온은 어제, 오늘보다는 많이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제주도도 마찬 가지로 약간 좀 서늘 한 가을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태풍관련 소식을 정리해 봤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018.10.05(금)  |  김연송
KCTV News7
02:05
  •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연말 '판가름'
  • 도남동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추진 여부가 올해 안으로 결정될 전망입니다. 사업 타당성 조사가 최근 재개됐고, 제주도는 조사 결과 이후 공론화 과정을 거쳐 연말까지 사업 추진 여부를 결론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도남 시민복지타운에 계획 중인 행복주택사업. 제주개발공사가 주관하고 있으며 임대주택과 커뮤니티 시설 조성에 980억 원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지난해 말 사업 추진 여부가 결론나야 했지만, 주민 찬반 여론과 지방선거 이슈가 맞물리면서 속도를 내지 못했습니다. 표류했던 행복주택사업이 민선 7기 들어 다시 추진되고 있습니다. 사전 절차로 그동안 중단됐던 행복주택 사업타당성 조사가 재개됐습니다. 사업계획은 기존보다 다소 축소됐습니다. 사회초년생과 대학생 임대주택 170세대와 신혼부부, 주거급여수급자 530세대 등 700세대는 그대로 남았지만 어르신을 위한 실버주택은 제외됐습니다. 주차대수도 870여 대에서 50대가 줄었습니다. 개발공사는 대신 지역 주민들을 위한 보육과 상업지원 시설 등을 추가로 사업계획에 담았습니다. 사업을 총괄하는 제주도는 타당성이 있다면 공론화 과정을 거친 뒤 연말까지 최종 입장을 정리할 계획입니다. <인터뷰:제주특별자치도 주거복지팀장> "공론조사 후에 사업 추진 여부를 최종 결론 내릴 예정입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달 도정질문에서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사업은 공론화를 통해 결론 내리고 사업이 무산되면 다른 활용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복지 실현이냐, 사업 백지화냐 행복주택사업이 남은 3개월 중대기로에 놓였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10.05(금)  |  김용원
KCTV News7
02:28
  • "교육특례 활용 못해"
  • 제주도교육청은 제주특별법을 활용해 제주형 교육자치·분권 모델 개발에 나서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미 제주도교육청이 갖고 있는 자치권한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마련한 토론횝니다.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바람직한 제주특별법 개정 방향을 찾기 위해섭니다. 하지만 토론회에선 제주도 교육청이 이미 갖고 있는 자치권한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제주대 김대영 교수는 20여 군데 제주형 자율학교의 교육과정 분석 결과를 토대로 이 같이 주장했습니다. 김 교수는 학교 교육과정을 최대 50%까지 자유롭게 편성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혁신학교가 영어와 수학 등 일부 교과 수업시간을 늘리는데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역사와 도덕 선택 교과나 창의적 체험 활동 등 비교과 수업은 상대적으로 줄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김대영 / 제주대 교육학과 교수 ] "i 좋은 학교를 이야기했을 때 솔직히 말씀드려서 영어 말고는 교육과정 특례조항을 활용해서 하고 있는 것은 없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09 개정 교육과정으로 다른 지역 학교들도 일정 부분 교육 자율 편성 권한을 갖게돼 제주형 혁신학교와 차별화를 좁히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 교수는 제주형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분권 방안도 내놨습니다. 현재 교과에만 한정된 교육편성 자율권한을 창의적 체험활동 등 비교과 부분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형 자율학교 운영 철학과 방안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 라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김대영 / 제주대 교육학과 교수 ] "207년부터 12년째 운영을 하고 있지만 이 학교들이 과연 제주특별법에서 보장하는 자율권을 어느 정도 활용하고 있는 지 지금까지의 연구는 전혀 없었거든요." 이 밖에도 다양한 교육과정을 편성하려고 해도 교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걸림돌을 어떻게 해소할 지에 대한 제주도교육청의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10.05(금)  |  이정훈
KCTV News7
02:50
  • 태풍 풍레이 근접…내일 새벽 고비
  • 제 25호 태풍 콩레이가 제주를 향해 빠르게 북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제주는 태풍이 근접하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특히, 이번 태풍은 강한 비바람을 동반하고 있는데요. 서귀포항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현장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나종훈 기자 ~ 언뜻봐도 비바람이 거센것 같은데 현재 상황이 어떻습니까? 네 저는 지금 서귀포항에 나와있습니다. 지금 이 곳은 바람보다는 빗줄기가 더 강한 상황입니다. 바람은 돌풍 형태로 한순간에 몰아쳐서 불어오고 있고, 굵은 빗줄기는 쉴새없이 쏟아지며 얼굴을 따갑게 때리고 있습니다. 제 뒤로는 수많은 어선들이 집어등만 켜놓고 항구로 피항한 채 태풍이 얼른 지나가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VCR 체인지--- 제 25호 태풍 콩레이는 여전히 중심기압 975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풍속이 최대 32미터에 이르는 중형급 세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서귀포 남남서쪽 해상을 지나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데요. 태풍 콩레이는 당초 예상보다는 바람세기는 다소 약해지고 속도는 조금 빨라지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태풍의 크기는 더욱 커졌습니다. 우리나라 상층부에 위치한 찬공기가 태풍이 가져온 따뜻한 수증기와 만나며 많은 비를 뿌리고 있는데요. 제주 전역는 태풍의 직접영향을 받으며 태풍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한라산에는 벌써 300mm가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그 밖에 제주시 200mm, 서귀포시와 성산 100mm가 넘는 많은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이번 비는 내일까지 100에서 200mm, 산간에는 300mm 이상 더 내릴 전망입니다. 곳에 따라서는 시간당 30mm가 넘는 비가 집중되는 곳도 있습니다. 이번 태풍이 많은 비를 동반했다는게 특징으로 두드러지긴 하지만 바람도 결코 무시할 수 없습니다. 제주시에는 순간 최대 풍속 초속 24.2m, 서귀포 강정에도 초속 21.2m에 달하는 바람이 관측됐습니다. 이처럼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해상에도 높은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태풍이 북상한 지금 이 시기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데요. 태풍과 시기가 겹치면서 높은 너울로 인한 해안가 피해도 우려되는 만큼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도 필요합니다. 지금 경로대로라면 새벽 3시에서 5시 사이 제주도 동쪽을 스쳐 지나갈 전망입니다. 이후 빠른 속도로 제주 북동쪽 해상을 지나 대한해협을 건너겠는데요. 이에 따라 제주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가 최대 고비가 되겠습니다. 태풍이 지나가기 전까지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수시로 기상정보를 확인하셔서 이례적인 10월 태풍에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귀포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8.10.05(금)  |  여창수
  • 제주도, 태풍 상황실 운영 '대비 태세'
  • 태풍 콩레이가 북상하면서 제주도가 비상상황실을 운영하며 대비 태세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는 상습 침수지역과 하천과 교량 등 재난취약지역을 사전 점검하고 낙석 피해 우려 지역은 사전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4일) 비상대책회의에서 자연재난에 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태풍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부서별로 행정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도청 영상 받겠습니다.>
  • 2018.10.04(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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