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8
  • 버스 우선차로 단속
  • 말 많고 탈 많던 버스 우선차로 위반 차량 단속이 내일(10일)부터 시작됩니다. 중앙 우선차로와 가로변 우선차로 구간에서 대중교통이 아닌 일반차량이 운행하면 최대 6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파란색으로 표시된 가로변 우선차로에 끼어든 일반차량들. 대중교통 우선차로 위반 차량으로 지난 8월까지 4만 2천여 건. 하루 평균 170건이 적발됐습니다. 그동안 단속 근거가 명확하지 않아 유예됐던 우선차로제 위반 차량 단속이 시작됩니다. 제주도가 제주특별법 개정으로 단속 권한을 이양받으면서 중앙과 가로변 우선차로 모든 구간에서 단속이 가능해졌습니다. 먼저 중앙 우선차로는 연중 24시간 적용되며 대중교통이 아닌 일반차량이 운행하다가 CCTV에 단 한 번이라도 적발되면 곧바로 단속됩니다. 가로변 우선차로 구간에서는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오후 4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단속하며 구간 내 설치된 10대의 CCTV에 두 번 연속 적발되면 단속 대상입니다. 우선차로 위반으로 단속되면 이륜차는 4만 원부터 승합차 또는 4톤 초과 트럭은 6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제주도는 우선차로 구간에 CCTV 15대를 설치하고 위반 차량의 차종과 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단속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도민 부담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3번째 위반 시부터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 허문정 / 제주도 대중교통과장 > 1차 적발 시에는 계도하고 2차에서는 경고, 3차부터 부과하게 됩니다. 3차 이후 단속부터는 지속적으로 누적해서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그동안 절반의 성과에 그쳤던 대중교통 우선차로제. 위반차량 단속과 과태료 부과로 제도의 효과를 살리며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10.08(월)  |  김용원
  • 함덕 - 삼도1동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 제주특별자치도와 개발공사가 함덕과 삼도일동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모집 세대수는 함덕행복주택의 경우 청년 30세대와 신혼부부 8세대, 고령자 5세대, 주거급여수급자 5세대 등 48세대이며, 삼도1동은 대학생 9세대와 청년 6세대, 신혼부부 5세대, 고령자 3세대, 주거급여수급자 3세대 등입니다. 행복주택은 주변시세의 60에서 80% 수준에서 보증금과 임대료가 책정되고 대학생과 청년, 신혼부부는 6년, 고령자와 주거급여수급자는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현장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집니다.
  • 2018.10.07(일)  |  양상현
  • 제주시,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 활동 강화
  • 제주시가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 활동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이달부터 석달간 주중 뿐 아니라 공휴일에도 인력 25명을 투입해 제주 전역에서 자동차세 체납에 따른 번호판 영치활동에 나섭니다. 영치 후 번호판을 찾아가지 않는 차량에 대해서는 인도명령 또는 강제견인 등을 통해 공매 처분하게 됩니다. 현재 제주시 지역의 자동차세 체납액은 44억원으로 전체 지방세 체납액의 12.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2018.10.07(일)  |  양상현
  • 서귀포시, 내년 표준지 공시지가 조사 시작
  • 서귀포시가 이달부터 내년 표준지 공시지가 고시에 따른 조사를 시작합니다. 특히 전국 최고 수준의 지가 상승률로 인한 각종 세부담과 복지 수혜율 감소에 따른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순수 농경지대의 가격 합리화를 위해 표준지 인상율을 자제하고 인접 농지 간 가격균형을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최근 서귀포 지역의 부동산 경기 침체와 토지거래 감소가 뚜렷한 만큼 표준지 공시지가 안정화에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입니다.
  • 2018.10.07(일)  |  양상현
KCTV News7
00:41
  • 제주, 인구 대비 강력범죄 발생 '최다 지역'
  • 제주도가 인구 대비 5대 강력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권미혁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제주에서 발생한 강력범죄는 인구 1만명 당 510건에 이르러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으로 광주가 373건, 부산 371건, 강원 364건을 보였고 가장 적은 경북 106건에 비해 4배 이상 높았습니다. 권 의원은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대표 관광지인 만큼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치안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10.07(일)  |  양상현
  • 서귀포시, 지역 내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
  • 서귀포시가 지역 내 좋은 일자리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신청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실현가능성과 구체성, 효과성, 지속성 등을 따져 5개의 우수작을 선정하게 됩니다.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최우수 15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집니다.
  • 2018.10.07(일)  |  양상현
  • 도내 건설공사현장 안전점검 50건 적발
  •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석을 앞두고 도내 건설현장 17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두 50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주요적발내용을 보면 현장 내 침사지 안전시설물 설치 미흡과 빗물 침투방지 소홀, 건설공사대장 기록관리 소홀, 품질시험계획서의 발주청 미승인 등입니다. 제주도는 대부분 현장에서 시정조치하도록 했으며 앞으로 이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 2018.10.07(일)  |  양상현
  • 제주도 도시재생지원센터장 공개 채용
  • 제주특별자치도가 현재 공석인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을 공개 모집합니다. 응시자격은 도시재생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서 대학 조교수 이상이어야 하며 원서접수와 서류전형, 면접일정은 제주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됩니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민간위탁 기관으로 3개팀 10명의 조직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 2018.10.07(일)  |  양상현
  • 제주도, 태풍 피해 응급조치
  •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60건이 넘는 침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제주도가 대부분 응급 복구를 마무리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태풍으로 침수 피해가 집중된 제주시 애월과 노형 등 북부지역에 소방 인력을 투입해 배수 작업을 마쳤습니다. 월대천 저지대 상습 침수지역도 배수를 완료했고 주요 하천 범람을 막기 위해 산지천과 병문천 한천 저류지 수문도 개방했습니다. 남원읍과 성산읍 일대에서 정전 피해를 입은 690여 가구에 대한 복구작업도 마무리하며 비상 근무를 마무리 했습니다.
  • 2018.10.06(토)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