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인구 대비 강력범죄 발생 '최다 지역'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10.07 13:32
제주도가
인구 대비 5대 강력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권미혁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제주에서 발생한 강력범죄는
인구 1만명 당 510건에 이르러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으로 광주가 373건,
부산 371건, 강원 364건을 보였고
가장 적은 경북 106건에 비해 4배 이상 높았습니다.
권 의원은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대표 관광지인 만큼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치안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