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60건이 넘는 침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제주도가 대부분 응급 복구를 마무리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태풍으로 침수 피해가 집중된
제주시 애월과 노형 등 북부지역에
소방 인력을 투입해 배수 작업을 마쳤습니다.
월대천 저지대 상습 침수지역도 배수를 완료했고
주요 하천 범람을 막기 위해
산지천과 병문천 한천 저류지 수문도 개방했습니다.
남원읍과 성산읍 일대에서 정전 피해를 입은
690여 가구에 대한 복구작업도 마무리하며
비상 근무를 마무리 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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