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0
  • 사라지는 초지…농작물 불법 재배
  • 목장용지인 초지에서 농작물을 무단으로 재배한 농민들이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초지 불법 전용으로 중산간 초지가 사라지고 농작물 과잉 생산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한라산 중산간 일대 축구장 30개 넓이의 드넓은 초지입니다. 월동무와 감자 같은 농작물이 빼곡히 심어져있고 병해충 방제작업이 한창입니다. 농작물 재배가 금지된 초지이지만, 불법으로 대규모 경작이 이뤄지고 있는 겁니다. <싱크 : 방제업체 직원> "모르겠는데 저는 약 치러 와서. 아마 감자 8~9월쯤 심지 않았을까요." 이곳에서 농작물을 재배하다가 행정에 적발된 건 벌써 세 번째. 농작물 재배를 금지하는 현수막도 걸어봤지만 무용지물입니다. <스탠딩 : 변미루> “목장용지로 조성된 초지에서 무단으로 농작물을 경작하다가 적발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9월 행정시와 합동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초지 255필지 175ha가 불법 전용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무단 재배된 농작물은 월동무가 95ha로 가장 많았고, 콩 19.4ha, 브로콜리 6.3ha 순이었습니다. 이같은 초지 내 무단경작은 농작물 과잉 생산을 부추겨 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행정은 해마다 단속을 벌이고 있지만 불법 행위가 적발돼 물게 되는 벌금보다 농작물 판매로 얻는 이익이 크다보니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뷰 : 홍권필 / 제주시 축산과> "대규모로 (경작)하시는 분들은 다른 선의의 농가에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까 초지에서 농작물 재배하는 건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각 행정시는 초지를 불법 전용한 행위자를 파악해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10.08(월)  |  변미루
  • 자치경찰단 종합감사 9건 위반사항 적발
  • 제주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가 자치경찰단에 대한 종합감사결과 모두 9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부서별로 직원을 배치하면서 내근부서에는 정원보다 많게 배치하는 반면 외근부서에는 정원에 비해 최고 11명 적게 배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초과근무수당과 성과상여금, 연가보상금을 부당 또는 과다하게 지급했고 교통시설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 대로 횡단보도 신설이나 시설을 개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와 함께 기마대를 운영하면서 말에 대한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고 마필관리사와 같은 전문인력을 확보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8.10.08(월)  |  양상현
KCTV News7
02:04
  • 어린이 납치 40대 구속
  • 그제(6일) 서귀포시 한 초등학교에서 어린이 4명을 납치해 5시간동안 감금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40대 피의지를 대상으로 어린이 납치 동기와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서귀포시 한 초등학굡니다. 주말인 그제(6일) 낮 12시 반 쯤. 이 학교 운동장에서 놀던 어린이들이 40대 남성에게 납치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아이들을 납치한 44살 장 모 씨는 무거운 짐이 있으니 좀 들어 달라며 초등학교 2학년 학생 3명과, 유치원생 1명을 자신의 차로 유인했습니다. <싱크 : 해당 초등학교 관계자> "이 사람이 지능적으로 '무거운 짐이 있으니 도와달라'하니까 애들이 선한 마음으로 도와주려고 갔다가 일이 이렇게..." 곧이어 장 씨는 아이들을 태운채 차를 몰고 중산간 도로를 2시간 정도 배회하다, 조천읍 교래리의 인적이 드문 밭에서 아이들을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장씨는 '너희들이 이제껏 부모에게 잘못한만큼 때리겠다'며 나뭇가지로 아이들을 수십차례 폭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후 납치 5시간 만인 오후 5시 20분 쯤. 장씨는 아이들을 학교 인근에 내려준뒤 달아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아이들이 납치된 당시, 해당학교에는 주말이라 학교 관계자나 학교 지킴이 등 어린이들을 보호할 만한 어른은 없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싱크 : 교육청 관계자> "배움터 지킴이는 학생들이 수업하는 주중에만 나오게 됐습니다. 주말에는 배움터 지킴이가 없습니다." 경찰은 장 모 씨에 대해 미성년자 약취 유인과 신체적 학대 혐의 등으로 구속하고, 과거 아동성범죄 전력이 있는 것과 관련해 추가 범행이 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10.08(월)  |  문수희
  • 화물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30건 적발
  • 화물차 유가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사례가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화물차 유가보조금을 부정한 방법으로 수급한 혐의로 30건을 적발해 5천600만원의 환수금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차량은 단시간에 반복적으로 주유하거나 탱크용량을 초과해 기름을 넣는 등의 방법으로 부당 이익을 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시는 이번에 적발된 화물차에 대해 유가보조금 지급을 정지하고 의심 거래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 2018.10.08(월)  |  변미루
  • 홀로 사는 어르신 돌봄 서비스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돌봄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내년도 지원 대상을 올해 4천 500명에서 6천명으로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노인돌봄기본서비스는 생활관리사가 홀로 사는 어르신을 방문해 정기적인 안전확인과 각종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현재 제주도내 홀로 사는 어르신은 1만여명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2018.10.08(월)  |  김용원
  • 수두·매독 등 7개 전염병 집중 관리
  • 제주도가 전국 발병률보다 높은 수두와 매독, 폐렴구균 감염병을 집중 관리합니다. 이를 위해 해당 질병에 대한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질환자 모니터링도 강화합니다. 아울러 해외에서 유입 가능성이 높은 메르스와 뎅기열, 지카바이러스, 변종 인플루엔자도 집중 관리대상 감염병으로 지정합니다. 현재 인구 10만 명당 수두 환자수는 제주가 365명으로 전국 보다 3배 이상 높았고, 매독과 폐렴구균 발병률도 각각 1.8배, 3.2배 많았습니다.
  • 2018.10.08(월)  |  김용원
  • 내일, 제572돌 한글날 경축식 열려
  • 제572돌 한글날 경축식이 내일(9일) 오전 10시 설문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립니다. 내일 경축식은 한글관련 단체와 도민 등 4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훈민정음 머리글 봉독과 한글날 노래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됩니다. 또 제주어보전회 합창단이 경축합창을 제주어로 공연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한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자와 한글서예단체 회원들이 도지사 표창을 받게 됩니다.
  • 2018.10.08(월)  |  김용원
  • 서귀포시, 숙박업소 등록 원스톱 안내서비스
  • 최근 불법 숙박업소가 극성을 부리는 가운데 서귀포시가 숙박업소 등록여부 안내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를 위해 숙박업소 점검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숙박업과 농어촌민박, 관광숙박업, 유스호스텔 등 다양한 숙박업소의 등록여부를 일괄적으로 확인해 줍니다. 이와 함께 불법 숙박업소 신고센터도 운영해 미신고나 불법업소를 접수하게 됩니다.
  • 2018.10.08(월)  |  양상현
  • 원희룡 지사 "녹지병원 공론조사결과 존중"
  • 원희룡 지사가 녹지국제병원 공론조사결과를 최대한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오전 열린 주간정책조정회의에서 녹지국제병원에 대해 불허를 권고한 공론조사위원회의 결정사항에 대해 최대한 존중하고 병원측과 JDC, 해당지역 주민과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결정은 의료 공공성 훼손을 우려하는 도민 다수의 뜻을 반영한 것으로 받아들인다며 앞으로 수습과 사후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10.08(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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