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공무원 "청탁금지법 대체로 긍정적"
  • 제주 공직자들은 청탁금지법에 대해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시행효과에 대한 설문조사결과 응답자의 96%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청탁금지법이 지켜지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서는 88%가 대체로 '그렇다'라고 응답했습니다.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인해 변화된 점으로 부정청탁 관행 개선이 28%로 가장 높았고 이어 접대문화 개선 26%, 예산운용 투명성 증대 14%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8.10.12(금)  |  양상현
  • 제주시, 해수욕장 각종 인프라 확충
  • 제주시가 해수욕장에 대한 각종 시설물을 확대 설치합니다. 이를 위해 내년에 사업비 6억원을 투자해 협재해수욕장의 주차장을 확대하고 곽지해수욕장의 경우 광장과 바닥 보수사업을 추진합니다. 또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이호테우해수욕장에 음악레이저 분수시설을 설치하고 협재해수욕장의 각종 편의시설을 개보수할 계획입니다.
  • 2018.10.12(금)  |  양상현
  • 제주시, 올해 에너지바우처 접수
  • 제주시가 올해 전기나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을 구입할 수 있는 에너지바우처 지원신청을 받습니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대상이며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내년 1월까지, 사용기간은 다음달 8일부터 내년 5월까집니다. 지원금액은 1인가구의 경우 8만 6천원, 2인가구 12만원, 3인가구 14만 5천원으로 차등 지급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7천가구에 대해 에너지바우처를 발급했습니다.
  • 2018.10.12(금)  |  양상현
  • 환경나눔장터 플리마켓 학생팀 모집
  • 서귀포시가 오는 20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환경나눔장터를 운영할 예정인 가운데 플리마켓을 운영할 학생 24개팀을 모집합니다. 서귀포시의 초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책류나 장난감류, 문구용품, 운동용품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단, 초등학교 1학년에서 3학년까지의 저학년은 부모와 함께 참여해야 가능합니다.
  • 2018.10.12(금)  |  양상현
KCTV News7
02:30
  • 대통령 "해군기지 갈등 깊은 유감"
  • 오늘 국제관함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이 전격적으로 강정주민들을 만났습니다. 지난 10여년간 이어져 온 갈등 속에 현직 대통령이 강정마을 주민들을 만나기는 처음입니다. 문 대통령이 해군기지 건설과정에서 발생한 여러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위로의 말을 전했습니다.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전격적으로 강정마을 주민들과 만났습니다. 관함식 해상 사열이 끝난 후 곧바로 자리를 이동해 만남의 시간을 가진 것입니다. 지난 10여년간 이어져 왔던 갈등 속에 현직 대통령이 강정마을을 찾기는 처음입니다.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 후보 시절 강정마을 문제 해결을 약속했다며 지금도 그 약속을 잊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가슴에 응어리진 한과 아픔이 많은 줄 잘 안다며 정부가 사업을 진행하면서 주민들과 깊이 소통하지 못해 일어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국가 안보를 위한 일이라도 해도 절차적, 민주적 정당성을 지켜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시인했습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깊은 유감과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씽크) 대통령으로서 깊은 유감을 표하고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치유와 화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사면 복권은 재판이 모두 확정돼야 가능하다며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씽크) 사면 복권은 관련된 사건의 재판이 모두 확정돼야만 할 수 있습니다. 확정되는대로 적극 검토하겠다라는 말씀 드립니다.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해 제주도가 지난달 제출한 지역발전사업계획 변경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잘 반영하고 존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믿음 가지고 지속적으로 주민들과 소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 마을 주민의 아픔을 치유하고 마을공동체가 다시 회복돼야 정부에 대한 신뢰도 살아날 것입니다. 정부는 믿음 가지고 지속적으로 주민들과 소통하겠습니다. 해군기지 건설과정에 대통령 자격으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 가운데 그동안 지지 부진했던 마을 공동체 사업이 속도를 내고 갈등 회복을 이뤄낼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8.10.11(목)  |  양상현
  • "제주의 갈등·아픔 치유 노력에 감사"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 성명을 내고 국제관함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해군기지 건설 갈등에 대해 제주도민과 강정주민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며 제주의 갈등과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노력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제주도민과 함께 대한민국과 전세계 평화를 상징할 수 있는 곳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10.11(목)  |  양상현
  • 관함식 개최 반발...물리적 충돌
  • 국제관함식 이틀째 해상 사열행사가 열린 가운데 해군기지 정문 앞에서 관함식을 반대하는 시민단체와 경찰이 충돌했습니다. 민주노총과 관함식 개최 반대단체 관계자 100여 명은 오늘(11일) 해군기지 정문 앞에서 관함식 개최에 반발하며 차량 출입을 가로 막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반대단체 관계자 수십 명이 경찰과 대치하면서 물리적 충돌을 빚었습니다. 한편 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평화를 파괴하는 국제관함식을 온몸으로 반대한다며 반대 주민을 억압하고 무시하는 정부와 계속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8.10.11(목)  |  문수희
  • 제주시 인구 50만 돌파…2006년 이후 9만명 늘어
  • 제주시 인구가 5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제주시는 9월 말 현재 외국인을 포함한 인구수가 50만 33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2006년 특별자치도 출범 당시에 비해 9만 4천 500명 늘어난 것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노형동이 5만 5천여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이도2동 5만 400여명, 연동 4만 3천 200여명이며 읍면지역 가운데 애월읍이 3만 6천 100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인구수가 가장 크게 증가한 지역은 아라동으로 2006년 말 1만 2천명에서 현재 3만 4천여명으로 2.6배 늘었습니다. 반면 일도1동과 용담1동, 일도2동, 추자면의 인구수는 오히려 감소해 대조를 보였습니다.
  • 2018.10.11(목)  |  양상현
  • 화북상업지역 내년 상반기 착공
  • 제주시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이 내년 상반기 착공돼 오는 2022년 완공됩니다. 제주도는 제주시 화북동 1400번지 일언 21만6천800여 ㎡를 상업중심의 시가지로 개발하는 내용의 도시개발사업을 고시했습니다. 개발은 환지방식으로 진행되며 보상비를 포함한 전체 사업비는 568억원 입니다. 고도는 대규모 숙박시설은 최대 55m, 상업지구는 35~40m로 완화돼 호텔은 최대 19층까지, 상업지역은 14층까지 지을수 있게 됐습니다.
  • 2018.10.11(목)  |  여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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