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본부 가동…"대비 철저"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10.0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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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가 북상하면서
제주도도 비상 대비 태세에 들어갔습니다.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운영에 들어갔고
재난 경보를
2단계인 주의 단계로 격상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태풍 콩레이가 북상하면서
제주도는
원희룡 지사를 본부장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습니다.

재난 경보를 2단계 주의단계로 격상했고,
경찰과 소방, 한국전력공사 등
21개 기관과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재난 상황실에는
태풍 경로 등 기상 정보와 현장 상황이 전파되고 있습니다.

해안가를 비롯해
주요 하천과 교량 침수 여부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2년 전 태풍 차바때 피해를 입었던
한천 복개구간에 차량 출입을 통제했고,

수위가 높아질 경우 저지대 주민 대피 경보를 발령하고
중산간 저류지에 빗물이 유입되도록 수문도 개방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sns 재난 문자서비스와 전광판 ,
방송매체를 통해 태풍 상황을 전파하고
마을 자율방재단과 함께 재난 취약지역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문경종/제주특별자치도 자연재난팀장>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를 활용해 재해위험지구, 재해취약지구,
해안변 등 예찰 강화로 도민 생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태풍 피해발생시에는
119나 120 콜센터 그리고
읍면동 주민센터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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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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