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올해 외국인 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3분기까지 제주에 신고된 금액은
1억6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
10억8천300만 달러에 비교해
90%가량 감소했습니다.
도착금액 역시 1억9천5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 8억9천400만 달러보다
5분의 1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이는 최근 대규모 사업에 대한 규제강화와
중국의 사드보복으로 인한
외화유입이 제한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우리나라는
남북 화해 분위기 속
3분기까지 외국인 직접투자가
신고액 기준 192억300달러로 전년 대비 40% 넘게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