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제주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지만
다행히 2년 전 차바 때와 같은
하천 범람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제주시는 어제 저녁 6시와 7시사이
한천 제 1, 2 저류지와 산지천 4저류지,
병문천 2저류지를 개방해 하천의 수위를 조절했습니다.
이로 인해
2년 전 태풍 차바 때와 같은
하천 범람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서귀포시의 경우
어제 하루동안 170mm 가량의 많은 비가 내렸지만
동홍천 저류지에는 전혀 물이 들어차지 않으며
제 기능을 못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