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인구가 5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제주시는 9월 말 현재
외국인을 포함한 인구수가
50만 33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2006년 특별자치도 출범 당시에 비해 9만 4천 500명 늘어난 것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노형동이 5만 5천여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이도2동 5만 400여명, 연동 4만 3천 200여명이며
읍면지역 가운데 애월읍이 3만 6천 100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인구수가 가장 크게 증가한 지역은 아라동으로
2006년 말 1만 2천명에서
현재 3만 4천여명으로 2.6배 늘었습니다.
반면 일도1동과 용담1동,
일도2동, 추자면의 인구수는 오히려 감소해 대조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