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CTV가 보도한
환해장성의 훼손 문제가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오늘(18일)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내 환해장성 28개 가운데
10개만 도지정 문화재로 관리되고
나머지는 카페의 대문으로 쓰이거나
펜션 건축 등으로 훼손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최근 비자림로 확장 사업으로
잣성 또한 훼손됐다며
2년 전 실태조사 용역이
부실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도는
훼손된 환해장성을 원상복구하는 한편
잣성에 대한 부실 조사 의혹은
감사위원회 감사에서 문제가 드러나면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