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헤드라인
  • {하수 처리 행감…원지사 "책임 통감"} 하수 처리 문제에 대한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원희룡 지사를 포함한 전.현직 공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진행됐습니다. 원 지사는 "하수 역류 사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잘못이 있다면 자신을 포함해 누구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신화공원 특혜' 공방…의혹 해소 한계} 신화역사공원 하수량 조정에 대해 도의회는 전직 공무원까지 증인으로 불렀지만, 책임소재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특혜 공방만 오가면서 의혹 해소에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전농로 테마거리 '모범'} 우후죽순처럼 만들어졌다가 방치되고 있는 대다수 테마거리와 달리 제주시 전농로 테마거리는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특색을 살린 아이디어가 어우러져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영어교육도시 '북페어'} JDC가 '배우다, 채우다'를 주제로 제주영어교육도시에서 북페어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교육과 책이라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전시회와 토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가을 하늘…일교차 주의} 요즘 제주는 맑은 날이 이어지면서 전형적인 가을 하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18.10.19(금)  |  여창수
  • 이시각 보도국
  • {하수 처리 행감…원지사 "책임 통감"} 하수 처리 문제에 대한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원희룡 지사를 포함한 전.현직 공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진행됐습니다. 원 지사는 "하수 역류 사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잘못이 있다면 자신을 포함해 누구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신화공원 특혜' 공방…의혹 해소 한계} 신화역사공원 하수량 조정에 대해 도의회는 전직 공무원까지 증인으로 불렀지만, 책임소재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특혜 공방만 오가면서 의혹 해소에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전농로 테마거리 '모범'} 우후죽순처럼 만들어졌다가 방치되고 있는 대다수 테마거리와 달리 제주시 전농로 테마거리는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특색을 살린 아이디어가 어우러져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영어교육도시 '북페어'} JDC가 '배우다, 채우다'를 주제로 제주영어교육도시에서 북페어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교육과 책이라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전시회와 토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가을 하늘…일교차 주의} 요즘 제주는 맑은 날이 이어지면서 전형적인 가을 하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8.10.19(금)  |  여창수
KCTV News7
02:57
  • "공공의료기관 제 역할 못해"
  • 서귀포의료원과 권역재활병원 같은 공공의료기관의 의료진들이 도민 세금으로 억대 연봉을 받고 있지만 제 역할을 하는지는 의문입니다. 의사가 수전증을 앓고 있거나 일부는 진료기록이 전무한 것으로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산남지역 유일한 종합병원인 서귀포의료원. 제주도가 출자.출연한 공공의료기관으로 해마다 재정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의료진 처우도 해마다 개선돼 의사 1명당 평균 인건비는 3년 만에 1천 500만 원 넘게 올라 2억 1천만 원이 넘습니다 병원 직원과 간호사, 의료기사도 모두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이처럼 도민 세금으로 처우를 개선해주고 있지만 병원 이용은 저조합니다. 병상 가동률은 일반 종합병원 수준인 95%에서 최근에는 82%까지 떨어졌고 응급환자 입원율도 줄었습니다.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귀포의료원이 막대한 예산을 들이고도 환자로부터 외면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 대목입니다. < 윤춘광 / 제주도의회 의원 > 도민 혈세로 다 지원한 거예요. 그런데 수술해야 될 중환자들이 병원에 안 간다는 게 문제에요. 어르신이나 가벼운 증상 환자들은 가고... 막대한 연봉을 받으면서 의료진으로서 역할이 부족한 것은 제주권역재활병원도 마찬가지입니다. 권역재활병원 원장 연봉은 2억여 원으로 물리치료사 같은 의료기술직의 10배를 넘지만 진료기록은 전무합니다. < 김경미 / 제주도의회 의원 > (원장이) 장애인 주치의이고 전문 경연인이 아닌 의사로 들어왔고, 연봉을 받으면 역할이 필요합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원장의 /// 병원진료카드는 '0'입니다. 아무 것도 없어요. 2018년에는 5건이고. < 조기호 / 제주권역재활병원 원장 > 죄송합니다. 병원 행정업무가 바쁘지만 지적대로 진료업무도 병행할 수 있도록 장애인 주치의로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일부 의료진의 자질 문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서귀포의료원 모 외과 의사가 손 떨림 증상을 동반하는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료진으로 적절한지 논란을 불렀습니다. < 고현수 / 제주도의회 의원 > 수전증을 갖고 있으면 외과 수술, 신경 건드려야 될 수술이 가능합니까? 손 떨림 증세를 완화시켰다고 해도 수술 현장에서 배제시키는 게 맞지 않습니까? < 김상길 / 서귀포의료원 원장 > (그 의사가) 무릎 인공관절 수술의 전문가이고 대학교수 출신으로 인공관절 수술을 위해서 그 병이 있음을 알고도 특별히 초빙했습니다. 제주의료원은 수십억 원대 적자를 기록하며 고질적인 재정난이 이어지는 등 도내 공공의료기관들이 난맥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10.18(목)  |  조승원
  • "녹지병원 허가 여부, 협의 후 결정"
  • 영리병원 녹지국제병원에 대해 공론조사 결과 '불허' 의견이 권고된 가운데 제주도가 이해당사자들과 협의를 거쳐 최종 결과를 발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성태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오늘(18일)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 출석해 공론조사위원회 권고안을 최대한 존중할 것이라면서 녹지국제병원과 JDC, 지역주민 등 당사자들과 협의를 마친후 최종 결정을 내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전 부지사는 발표 시기를 못박지 않고, 이해당사자와 협의를 마치면 결정을 내릴 것이라며 의견수렴만 되면 늦출 이유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8.10.18(목)  |  조승원
  • "돌문화 환해장성·잣성 관리 소홀"
  • 최근 KCTV가 보도한 환해장성의 훼손 문제가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오늘(18일)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내 환해장성 28개 가운데 10개만 도지정 문화재로 관리되고 나머지는 카페의 대문으로 쓰이거나 펜션 건축 등으로 훼손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최근 비자림로 확장 사업으로 잣성 또한 훼손됐다며 2년 전 실태조사 용역이 부실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도는 훼손된 환해장성을 원상복구하는 한편 잣성에 대한 부실 조사 의혹은 감사위원회 감사에서 문제가 드러나면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8.10.18(목)  |  조승원
KCTV News7
02:02
  • "범 보수 협력 당부"…"초당적 지원"
  •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이 제주를 찾아 자유한국당 영입 후보로 거론되는 원희룡 지사를 만났습니다. 공식적인 입당 제의는 없었지만, 김위원장은 정부와 집권 여당을 견제하기 위한 범보수 차원의 협조를 구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제주를 찾았습니다. 제주도청에서 원희룡 지사를 만난 김 위원장은 참여정부 당시 제주특별자치도 출범과 지방분권을 추진했던 인연을 언급했습니다. 특별자치도 출범때 기대했던 수준의 재정과 권한 이양은 미치지 못했지만 10년 동안 눈에 띄는 양적 성장을 이뤘다고 평가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권한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초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예산을 더 달라는게 아니라 제도적인 권한 이양이 돼 제주도가 실제로 잘 가서 대한민국의 보물섬으로 될 수 있게 초당적인 협력을 이끌어 주십시오." 최근 거론되고 있는 원 지사 영입설과 관련해 김병준 위원장은 공식 제안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외교와 국방, 경제 등 국정 전반에 대한 걱정이 커지는 상황에서 무소속 지사로서 여당을 견제하고 범 야권의 힘을 모으는데 협조를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김병준 위원장> "늘 가까이서 자문을 해주고 관심을 계속 가져주셨으면 좋겠다 부탁드렸고 거기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하자면 뭐 입당 이런 얘기를 떠나서 늘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다고 얘기했습니다." 향후 원희룡 지사의 입당 제안 가능성에 대해서는 나중에 가봐야 한다며 여지를 남겼습니다. 김 위원장은 제주 현안 가운데 국회에서 표류중인 4.3 특별법 개정안은 취임 이후 당 차원의 논의는 부족했다며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10.18(목)  |  김용원
  • KCTV, 'CJ컵 나인브릿지' 통신서비스 지원
  • KCTV 제주방송은 더 나인브릿지 대회의 주관 통신사업자로 선정돼 대회가 열리는 동안 다양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KCTV는 이번 대회에서 광케이블과 무선랜 등 유무선 인프라를 구축하고 방송과 인터넷, 와이파이를 제공해 세계 각국에서 찾아온 선수와 언론매체, 대회관계자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지난 첫 대회에서도 주관 통신사로 선정돼 최고 수준의 ICT 역량을 펼친바 있습니다.
  • 2018.10.18(목)  |  이정훈
  • 바른미래당, "하차경매 1년 유예 해야"
  • 바른미래당 제주도당은 오늘(18일) 논평을 내고 서울시는 제주산 양배추 하차경매 적용을 1년 늦춰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바른미래당은 제주산 양배추 하차경매가 진행되면 도내 양배추 재배 농가가 부담하는 물류비가 8kg 1망당 52%가 증가하고 농가 수입도 56%가 감소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시는 생존권을 위협하는 양배추 하차 경매를 1년 유예하고 제주도는 농가 물류비 지원 대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2018.10.18(목)  |  김용원
  • "공공의료기관 제 역할 부족…기형적 운영"
  •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주와 서귀포의료원을 비롯해 권역재활병원 등 공공의료기관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오늘(18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산남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서귀포의료원에 병상이용률이 하락하고 있지만 의사 인건비는 대폭 올랐다며 기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권역재활병원의 경우 병원장이 2억 원 넘는 연봉을 받으면서 진료는 전혀 하지 않는 반면 물리치료사 등은 2천만 원 수준에 근무하고 있다며 임금 격차가 심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2018.10.18(목)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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