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동부보건소, '헤아림 가족교실' 참가자 모집
  • 제주시 동부보건소가 오는 26일까지 치매환자와 가족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전에 9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환자 돌봄에 대한 이해와 정보 제공으로 가족들이 느끼는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경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중앙안심센터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입니다.
  • 2018.10.21(일)  |  최형석
  • 김녕항에 수산문화복합센터 건립 추진
  • 제주시 구좌읍 김녕항에 지역 주민의 문화복지와 소득증진을 위한 수산문화복합센터가 건립됩니다. 제주시는 김녕항이 정부의 아름다운 어항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20년까지 국비 100억여원을 투입해 레저.관광형 국가어항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항 내에 지상 2층 규모의 수산문화복합센터를 건립해 수상레저복합시설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복지시설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 2018.10.21(일)  |  최형석
  • 동문공설시장 복층화 주차장 증축공사 착수
  • 제주시 동문시장 이용객들의 주차불편 해소를 위해 복층화 주차장 증축공사가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사업비 30억원을 확보하고 내년 4월까지 기존 동문공설시장 공영주차장과 연결하는 복층화 주차장을 증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기존 주차면 수보다 56면이 늘어나게 됩니다. 제주시 동문시장에는 방문객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주차공간은 380여 면에 지나지 않아 이용객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오고 있습니다.
  • 2018.10.21(일)  |  최형석
KCTV News7
01:58
  • 원 지사 "책임 통감…성역없는 조사"
  • 원희룡 지사가 신화월드 하수 역류 사태에 대해 도지사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전임 도정 임기 말미에 신화월드 상하수도 기준을 완화해준 변경 승인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성역 없는 조사로 책임 소재를 가려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원희룡 지사가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사업 변경 승인을 통해 신화월드 상하수도 적용 기준을 완화해 준 것은 전임 도정에서 이뤄졌지만, 도정의 연속선 상에서 무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전임 도정 임기 말미에 신속히 사업변경 승인이 이뤄진 것은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원희룡 지사> "그 문서에 부지사, 도지사까지 전결 문서임에도 사실 결재가 된 것 같은데, 사건을 보면서 도무지 이해할 수 없고. 당시 대정하수처리장 용량에 거꾸로 끼워 맞추기 위해서 바꾼게 아니라고 한다면 설명되지 않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상하수도 기준을 완화하면서 사업자 원인자 부담금 160억 여원이 부과되지 않은 것은 엄연한 특혜라며 사업자나 전직 지사에게 구상금을 청구해야 한다는 주장했습니다. <안창남/제주도의회 의원> "전직 지사들한테 사업자들이 내지 않으면 구상금이라도 청구해야 한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원희룡/제주특별자치도지사> "만약 현직 지사가 똑같은 행위를 한다면 저는 직무유기에 해당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어떤 방식으로 바로잡을지 저희도 검토하겠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신화월드 하수 사태에 대한 성역 없는 조사로 원인을 규명하고 잘못이 있다면 전현직 도정 관계자 누구든 책임을 져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향후 대규모개발사업장은 하수를 100% 자체 처리하거나 하수처리용량을 충분히 확보하도록 인허가 기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10.19(금)  |  김용원
KCTV News7
02:38
  • '신화공원 특혜' 공방…의혹 해소 한계
  • 월스크린 이어서 전.현직 공무원을 대거 출석시킨 행정사무감사는 민선 5기 우근민 도정 임기 말인 2014년 5월 변경된 신화역사공원 사업시행 승인이 적절했느냐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하수 발생량을 대폭 줄인 반면, 객실 수는 3배 넘게 늘리는 특혜를 주면서 지금의 역류 사태를 불러왔다는 주장을 놓고 도의원과 전직 공무원이 공방을 벌였습니다. < 강성의 / 제주도의회 의원 > 계획 하수량 자체가 시설용량보다 높게 잡혀있는 기본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것 자체가 놀라운 거예요. 1차적인 잘못은 행정인거죠. < 장 철 / 전 제주도 광역수자원관리본부장 > 당시 도정은 외자, 투자유치가 제1 현안이었습니다. 그래서 상수도 공급, 하수처리장 연결을 제주도가 지원 안해주면 누가 와서 투자하겠습니까? 신화역사공원에 유리하게 변경을 허가한 시점을 두고도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당시 도정 임기 만료가 임박했고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굳이 서두를 필요가 있었냐는 것입니다. < 안창남 / 제주도의회 의원 > 시기도 납득이 안가는 게 2014년 5월 임기 한달 앞두고 그렇게 시급하게 처리할 수 밖에 없는 이유들이 이해가 안가는 겁니다. < 고경실 / 전 제주도 국제자유도시본부장 > (JDC가 3월 10일 제출한) 민원을 접수하게 되면 법정 처리기한이 있습니다. 그 기한 내에 처리하다 보니까 임기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판단합니다. 하수 처리에 대한 원인자 부담금을 놓고 어떤 기준을 적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격한 설전이 오가면서 감사가 중단되는 소동까지 벌어졌습니다. < 박원철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 굳이 2008년 제정된 조례를 따르면서 부칙에 경과조치 제한을 두고 있는데도 이 조례를 왜 적용했는지는 묻고 있는 것이고... < 김상운 / 전 제주도 하수계획과장 > 2006년도에 폐지된 조례가 있습니다. (들어가세요) 아니, 잘못됐다고만 하니까...(잘못됐다고 한 적 없습니다) 그럼 뭐하러 부른 겁니까? 전.현직 공무원을 18명이나 증인 또는 참고인으로 출석시켜 유례 없는 대규모 행정사무감사를 펼쳤지만 공방만 오고간 채 오수 역류사태의 책임 소재는 밝히지 못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10.19(금)  |  조승원
  • 김태환·우근민 전 지사 행감 불참
  • 한편 오늘(19일)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된 김태환, 우근민 전 지사는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우근민 전 지사에게는 증인 출석 요구서가 송달되지 않았고, 김태환 지사는 불참 사유서를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한욱 전 JDC 이사장과 문원일 전 상하수도본부장도 불참 사유서를 제출해 행정사무감사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증인과 참고인으로 채택된 26명 가운데 원희룡 지사와 전현직 공무원 등 18명이 최종 참석했습니다.
  • 2018.10.19(금)  |  김용원
  • JDC "오수 역류 죄송…개선방안 마련"
  • 제주신화역사공원 사업 시행사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가 최근 발생한 오수 역류사태에 대해 사과 의사를 밝혔습니다. JDC를 대표해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이성호 관광산업처장은 오수 역류 사태로 인해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향후 이런 일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신화역사공원에서 발생하는 오수 원단위에 대해서도 상하수도본부와 협의하고 있다며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을 반영해 문제가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8.10.19(금)  |  조승원
KCTV News7
02:40
  • 전농로 테마거리 '모범'
  • 도내 테마거리들이 우후죽순 생겨나 방치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었는데요. 이가운데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마을의 특색을 살린 아이디어로 거리를 활성화해나가는 곳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10여년 간 마을마다 경쟁하듯 우후죽순 조성돼 온 테마거리. 20개가 넘는 테마거리 가운데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사라져버린 거리가 8군데에 달합니다. 중구난방 생겨나는 거리과는 다른 모습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제주시 전농로. 화려한 거리조형물 대신 오랜 왕벚꽃나무의 멋을 살려 멋진 관광명소를 만들었습니다. 거리를 활용하는 방법도 남다릅니다. 축제기간 동안 지역주민들이 거리로 나와 플리마켓 장터를 열고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 지난해부터는 행정이 아닌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직접 축제 준비와 진행을 맡으면서 지역주민들의 참여 비율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거리 행사로 얻어들인 일부 수익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사용합니다. 이같은 노력으로 거리가 활성화된지 3년여. 짧은 시간동안 마을에 많은 변화가 생겨났습니다. <인터뷰 : 윤용팔/삼도1동주민자치위원장> "이 전농로가 너무 아름답다고 해서 커피숍도 열고 장사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젊은층들이 많이 찾습니다. 꽃이 피지 않아도 동네도 돌아보고 --------수퍼체인지--------------- 차도 마시고 여유를 즐기다 갑니다." 비어있던 점포들이 하나둘 조그만 카페와 공방으로 바뀌었고, 주변 상권까지 영향을 미치게 됐습니다. 다른 테마거리처럼 거리를 조성하는데 특별한 예산이 들어간 것도 아닌데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거리 활성화를 위해 이같은 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상징 조형물이나 시설 설치에 예산을 쓰기보단 지역주민들이 직접 거리를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줘야 한다는 겁니다. <인터뷰 :김태일/제주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아무래도 유지 관리가 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과의 관련성이 있어야 하고 또 상권 주민들과도 관련성이 크거든요. 이런 분들이 처음부터 사업을 시작할 때 -----수퍼체인지---------------- 관여하지 못하는 제한점 때문에 자기 일이 아니라는 생각들, 그리고 예산이 끊기면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많은데…. "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으로 갈수록 멋을 더해가고 있는 전농로.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거리의 가치를 더욱 높여나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10.19(금)  |  김수연
  • 제주시 재활용 나눔축제 다음달 3일 열려
  • 제주시 재활용 나눔축제가 다음달 3일 토요일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재활용 나눔축제는 시민들이 안쓰는 물건을 가져와 자유롭게 판매하거나 서로 교환할 수 있는 장이 열리고 다양한 환경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당일 판매자로 참여하려면 제주시 생활환경과 자원순환팀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이와함께 어린이.청소년벼룩시장 참여 학생들은 3시간의 봉사시간 혜택이 주어집니다.
  • 2018.10.19(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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