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48
  • "항공업 성장 주도"
  •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세계 항공업계 성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북한 미사일 발사 등 각종 위험 요소가 상존한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가운데 아시아태평양 항공사를 이끄는 주요 거물들이 제주에 모여 항공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제62차 아시아태평양항공사협회 사장단 회의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지난 1966년 설립된 이 협회는 아태지역 항공사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정책개발과 업무 표준화 등 항공 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태지역 항공산업의 지속 발전을 논의하기 위한 이번 회의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해 캐세이퍼시픽과 타이항공, 싱가포르항공과 가루다 인도네시아 등 아태 지역 15개 항공사 사장이 참석했습니다. 아태지역 항공사 수장들이 한꺼번에 제주에 모이기는 지난 2003년 이후 15년 만입니다. 행사를 주관하는 대한항공 조원태 사장은 기념사에서 아태 지역은 세계 항공업계 성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각종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조원태 / 대한항공 사장] "이번 행사는 세계항공업계를 주도하는 아시아 항공시장을 정확히 진단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논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참가자들은 안전 운항을 위해 기준과 표준화된 보안 규정, 그리고 항공기 엔진 베기가스 등 결의문 발표를 통해 지속가능한 항공산업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도 이번 회의는 항공 노선 개설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펼치는 항공사 수장들에게 다양한 제주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해 제주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됐다는 평갑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10.19(금)  |  이정훈
  • 음식물쓰레기 다량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 제주시가 22일부터 31일까지 음식물쓰레기 다량 배출 사업장을 특별점검합니다. 점검대상은 대규모 점포 3군데와 관광숙박업소 18군데 등 모두 21군데입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와 보관기준 준수여부, 가연성과 불연성 쓰레기 혼합 배출 여부 등입니다. 제주시는 부적정 행위가 적발되면 고발 또는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 2018.10.19(금)  |  최형석
  • 제주Utd, 상위스플릿 놓고 강원과 '결전'
  •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FC가 내일(20일) 강원을 상대로 K리그 상위스플릿 진출이 걸린 운명의 승부를 벌입니다. 제주는 내일(20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강원을 상대로 K리그 33라운드 홈경기를 갖습니다. 특히 제주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둘 경우 자력으로 6위를 확정해 상위스필릿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패할 경우 나머지 경기와 다른 팀들의 승점을 따져야 하는 다양한 변수가 따릅니다.
  • 2018.10.19(금)  |  이정훈
KCTV News7
02:02
  • 단풍 물드는 한라산
  • 쌀쌀해진 날씨만큼 붉은 단풍도 한라산을 빠르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지난주부터 시작된 단풍은 오는 25일 절정을 이룰 전망입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해발 1169m의 한라산 어승생악이 울긋불긋 가을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오색 단풍 물결이 산을 휘감습니다. 가을이 깊어지면서 단풍놀이를 즐기려는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인터뷰 : 정광수 / 제주시 노형동> "단풍도 이제 막 들려고 하고, 신선한 공기에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현장 학습을 나온 어린 아이들은 곱게 물든 단풍이 그저 신기하기만 합니다. 관광객들은 완연한 가을 정취에 흠뻑 빠졌습니다. <인터뷰 : 이주호 / 정지연> "조금씩 알록달록 물들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푸른 색과 잿빛, 단풍 색이 동시에 공존하고 있어서." <스탠딩 : 변미루> "한라산 고지대부터 물들기 시작한 단풍은 서서히 아래로 내려와 다음주 주말쯤 절정을 이룰 전망입니다." 지난 10일 첫 단풍이 시작된 한라산은 오는 25일부터 절정기에 접어들게 됩니다. 한라산의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는 만세동산에서 바라보는 어리목계곡과 기암절벽이 절경을 이루는 영실기암 등이 손꼽힙니다. 단풍은 좋지만 해마다 가을철에는 산악사고가 잦아지는 만큼 탐방객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인터뷰 : 이창호 / 한라산국립공원 사무소장> "한라산은 일교차가 심합니다. 오실 때는 옷 여벌을 준비하고 대피소에 매점이 운영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과 음료수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한라산국립공원사무소는 주차 공간이 협소하다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10.19(금)  |  변미루
  • 원 지사 행감 출석…"오수역류 책임 통감·사과"
  • 제주신화역사공원에서 발생한 오수 역류사태와 관련해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 출석한 원희룡 지사가 책임을 통감한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9일) 행정사무감사에 현직 지사로는 처음으로 증인으로 출석해 이번 오수 역류사태는 청정제주의 생명선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신화역사공원 영업 정지나 전직 지사에게 축소된 상하수도 요금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해야 한다는 요구는 수용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다만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번 신화역사공원 오수 역류사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는 김태환, 우근민 두 전직 도지사도 증인으로 출석을 요구받았지만 불참했습니다.
  • 2018.10.19(금)  |  조승원
KCTV News7
02:17
  • "하수 계획 잘못"…"증설 차질없이 추진"
  • 신화월드와 영어교육도시 하수를 처리하는 대정 하수처리장이 심각한 포화난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주도의회는 애초부터 제주도의 하수 수요예측과 정비계획이 잘못됐다며 행정에 책임을 돌렸고, 제주도는 증설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 서부지역 하수가 유입되는 대정 하수처리장입니다. 2005년 하루 8천톤 규모로 운영을 시작했고, 지난해, 1만 3천톤으로 증설됐습니다. 하지만, 주변 개발사업장으로터 용량을 초과하는 하수가 흘러들어오고 있습니다. 영어교육도시가 준공된 이후 2014년에는 129일, 신화월드 워터파크가 개장된 올해도 92일이나 처리용량을 초과했습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주도의회는 제주도의 하수 계획이 애초부터 잘못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실제 사용량을 고려하지 않고 하수처리장 용량에 짜맞춰 하수계획이 세워졌다는 것입니다. <박원철> "09년에는 1만 3천 톤, 15년에는 10500톤으로 줄어. 계획을 위한 계획 아니냐는 겁니다." 하수장 포화와 시설 노후화는 오염된 하수 방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내 하수처리장 8곳 가운데 서귀포 색달과 남원 처리장 방류수 수질은 매우 나쁨인 5등급, 보목과 서부는 나쁨 단계인 4등급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 도두처리장 시설 현대화를 비롯해 2035년까지 하수 하루 처리용량을 43만 3천톤까지 증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증설 위해 지금 취임 이후 노력하고 있다. 일부는 증설 됐고 민원 때문에 제대로 진행 안되는 곳 있다. 적정용량 확보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 도내 하수처리장 6곳은 이미 환경부 적정 가동률인 80%를 초과해 심각한 포화난에 이르렀습니다. 제주도의 하수 대책은 이제 더 이상 미뤄선 안되는 가장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10.19(금)  |  김용원
KCTV News7
02:38
  • 사립유치원 '전전긍긍'
  • 교육부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사립유치원의 감사결과를 시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5일까지 실명으로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도내 사립유치원들은 일부 유치원의 잘못으로 전체가 오명을 쓰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면서도 여파가 어디까지 튈지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교육부가 오는 25일까지 각 교육청 홈페이지에 유치원 감사 결과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 5년간 감사에서 적발된 유치원들의 실명과 시정 조치 이행 여부가 공개됩니다. 현재까지 제주도교육청은 정부 지침에 맞춰 감사 결과를 공개할 지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하지만 일부 사립유치원 비리 행위에 대한 국민적 공분을 고려하면 유치원 실명 공개를 거부할 경우 심각한 반발이 예상됩니다. [녹취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 "감사관실에서 결정할 거에요. 지금은 국정감사기간이어서.." 정부의 이같은 엄정 대처 방침에 제주지역 사립유치원들은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지역에 운영되는 사립유치원은 모두 21군데. 누리과정 예산이 투입된 이후 지난 2014년과 16년 두차례에 걸쳐 실시된 제주도교육청 감사에서 지적을 받은 유치원은 18군뎁니다. 하지만 제주지역 사립유치원은 회계상의 단순 실수 등으로 인한 지적사항이라며 논란이 되고 있는 다른 지역과는 다르다고 설명합니다. [전화 인터뷰 이윤희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제주지회장] "물론 지적을 받았지만 단순 실수이거나 회계상의 문제이기 때문에 다른 지역과 비교해 오해하지는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실명 공개라는 정부 방침에 반발해 사립유치원의 집단 폐원이나 휴원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와 관련해 아무런 움직임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가 사립유치원의 책무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해 곧 발표하기로 한 가운데 사립유치원들의 반발이 계속되면서 공개 수위를 놓고 제주도교육청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10.19(금)  |  이정훈
  • 임성재, 저스틴 토마스 등과 공동 34위
  • 제주출신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 @ 나인브릿지 첫날 공동 34위에 올랐습니다. 브룩스 켑카, 디펜딩 챔피언 저스틴 토마스와 함께 경기를 치룬 임성재는 첫날 버디 6개와 보기 7개로 1오버파 73타를 기록해 공동 34위를 마크했습니다. 출전한 한국 선수 가운데는 김시우가 버디 6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적어내며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1라운드에선 미국의 체즈 리비가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으로 68타를 적어 내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 2018.10.19(금)  |  이정훈
  • 제주Utd, 상위스플릿 놓고 강원과 '결전'
  •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FC가 내일(20일) 강원을 상대로 K리그 상위스플릿 진출이 걸린 운명의 승부를 벌입니다. 제주는 내일(20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강원을 상대로 K리그 33라운드 홈경기를 갖습니다. 특히 제주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둘 경우 자력으로 6위를 확정해 상위스필릿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패할 경우 나머지 경기와 다른 팀들의 승점을 따져야 하는 다양한 변수가 따릅니다.
  • 2018.10.19(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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