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회계 투입, 전 시설 현대화"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10.2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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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수처리장 사태와 관련해 원희룡 지사가
지방비 차원에서
특별회계를 마련해서라도
우선적으로 용량 확보를 지시했습니다.

도두 외에
나머지 하수처리장에 대해서도
관련 시설의 지하화 방안의 고민을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2-3년전부터 터지고 예견된 문제가
이제서야 대책을 마련하고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양새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주간정책 회의를 통해
하수처리 문제를 집중적으로 거론했습니다.

우선 적기에 용량 확보를 위해
국고 절충 뿐 아니라
지방비 차원에서
특별회계를 마련해서라도
우선 투입하는 방안을 고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의 장기적인 미래 모습까지 생각한다면
도두하수처리장 처럼 나머지 하수처리장 역시
단계적으로 현대화,
즉 관련 시설을 지하에 배치하고
지상에는 공원과 장터,
태양광 시설, 레저파크 등 편의시설을 제안했습니다.

원 지사는 운영방안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습니다.

시설공단 설립을 추진중이지만 2단계 문제이고
당장을 대비해야 한다며

민간 전문가의 자문은 물론
토목이나 환경, 기계, 전기, 설비 등
인력 충원계획을 세워
전문 기술인력을 최대한 확보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민원 뿐만 아니라 제주의 장기적인 미래 모습까지 생각했을 때는
도두 처럼 단계적으로 모든 시설의 현대화로 가야되겠다...


하지만 이미 하수문제는
도두를 중심으로 2-3년부터 심각하게 터졌고,
일부 전문가 또는
도의원을 중심으로 예견도 됐었지만
이제서야 대책을 마련하고 분주하게 돌아가는 모양새입니다.

도두 사태 이후 한동안 잠잠해 있다
최근 신화역사공원 하수문제가 터지고
현직 지사가 행정사무감사까지 출석하는 상황까지 이르면서
특혜다, 수사의뢰 등
일파만파 확산되면서 만시지탄의 아쉬움이 남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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