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행정체제 개편 문제를 놓고 도의회와 제주도 간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25일) 제주도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행정체제개편위원회의 권고안이 나온 지 1년이 지났지만
제주도는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며
원희룡 지사의 입장 표명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민선 7기 도정에서
이 문제를 매듭지으려면
내년 특별법 제도개선에는 반영해야한다며
제주도가 조속히 입장을 정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원희룡 지사가 행정체제 개편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다며
조만간 내부토론을 거쳐 입장을 정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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